추가정보

미국의 화가로 본명 모리스 번스타인(Morris Bernstein)이다.
메릴랜드전문대학에서 공부한 뒤 놀란드와 워싱턴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추상표현주의에서 출발하였으나, 1950년대에 색채표현의 가능성을 개척하여 J.폴록에 이어 주목받는 화가가 되었다.
작품의 이미지로는 베일의 이미지, 꽃의 이미지, 스트라이프로 불리는 화풍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