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낭 레제(Fernand Léger)

1881년02월04일 프랑스 아르장탕 출생 - 1955년08월17일

프랑스에서 활동

경력

1945년 프랑스 공산당 당원

추가정보

노르망디 아르장탱에서 출생하여 파리의 미술 학교, 아카데미 쥐리앙에서 수학했다. 인상파 마티스, 세잔의 영향을 받아 1911년경부터 입체파 운동에 참가하여, 현대 추상화의 길을 열었다. 기계적인 동적 미를 흡수하여 명쾌한 구도로 정물·인물을 그렸다. 후에는 무대 장치와 영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순수 영화를 제창함으로써 전위 영화의 길을 열었다. 1930년 전후부터 곡선을 자주 사용하고, 동적인 구도를 취하여 심리적인 표현을 더하였다.

큐비즘 운동에 참가하였고, 원통형 등의 기하학적 형태를 좋아하였다. 그리하여 기계문명의 다이나미즘과 명확성에 이끌려 그것을 반영한 다이내믹 입체파라는 경지를 이루었다. 르 코르뷔지에와 몬드리안 등과 사귀어 추상주의에도 관심을 보여, 회화와 건축, 인쇄 ·영화 ·연극 등과의 관련에 관심을 보여 현대 사회생활의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의 실감을 존중하는 제작을 의도하였다.

유채화 ·소묘 ·판화에서 벽화 ·모자이크 ·스테인드글라스 ·태피스트리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발휘하여, 폭넓은 활동력을 자랑하였다. 1920년대에는 전위영화 《발레 메커닉》(1924) 등 무대장치와 영화 ·발레 관계 일에 종사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0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곡예》나 《자전거 타기》 등을 제작하였다. 1945년 다시 파리로 돌아와 1946년 아시교회의 정면을 모자이크로 장식하였고, 오댕쿠르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도자기나 태피스트리 등 광범위한 일에 종사하여 간명하고 힘센 평면적인 표현을 통하여 기계시대의 새로운 인간상을 추구하였다. 1960년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비오에 레제미술관이 개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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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바탕 위에 세 여인

    캔버스에 유채, 149x106cm,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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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파티

    캔버스에 유채, 130x160cm,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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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에서 워홀까지

    대전시립미술관

    2011.05.25 ~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