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덕준(Kwak Duck-jun)

1937년 일본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55년 쿄토시립 히요시가오카고등학교 졸업

경력

1970년 계측 시리즈 <10개의 계량기> 등 제작 시작
1971년 히에이산 정상의 공기를 채집, 밀봉, 저장 이벤트[쿄토]
1988년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에 <10개의 계량기> 설치

수상경력

1972년 제8회 동경국제판화비엔날레 (문부대신상 수상)
1982년 제4회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 우수상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 서울]
1996년 KBS 예술상 수상
1999년 제12회 노르웨이 국제판화트리엔날레전 트리엔날레상 수상 [노르웨이]
2008년 감수포장(紺綬褒章, Medal with Dark Blue Ribbon) 수상

작품소장

문화청(일본), 동경국립근대미술관(일본)/경도국립근대미술관(일본)
국립현대미술관(한국), 광주시미술관(한국)/홍익미술대학박물관(한국)/호암미술관(한국),
Lausanne Impact Gallery (Switzerland)/La Mamalle Art Center(U.S.A) 외 다수

추가정보

교토(kyoto)에서 태어나 줄곧 일본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재일 교포 화가 곽덕준의 작품표현방식은 개인적 삶의 편력만큼이나 다양하다. 석고나 호분 그리고 수지 등의 매체에 기모노 염색기법을 이용하던 1960년대의 평면작업에서 판화, 사진, 설치, 퍼포먼스 그리고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들에는 현대미술의 노정이 함께 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새롭게 변화하는 곽덕준의 작품은 대략 20여 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1980년대 이후 전개되는 "무의미"시리즈는 뉴페인팅의 조류가 국제화단에 발생하여 확대되는 현실을 풍자한 것이다.
곽덕준의 예술에는 이렇듯 작품을 둘러싸고 끝없이 제기되고 있는 하나의 개념이 있다. 개념이란 불변하는 절대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며 이 세계의 구조를 넌센스와 유모 그리고 무의미성으로 풀어내는 자신의 태도에서 온 것이다. 개념이 형식으로 가시화 되는 과정에서 탄생되는 그의 작품들은 오늘을 사는 인간들 사이의 거리를 환기시켜주는 소금과 같은 투명성이 있다.

1966-2011 개인전(1인 기획초대전, 1인 소장품전 포함) 67회
1971-79 동경국제판화비엔날레 [토쿄국립근대미술관, 쿄토국립근대미술관]
1975. 77. 79. 81. 83. 85. 87 류블랴나 국제비엔날레 [유고]
1976. 80.82. 86. 92. 99 노르웨이 국제판화비엔날레 [노르웨이]
1976. 80. 82. 86. 92. 95 프로휀 국제판화비엔날레 [독일]
1979 쿄토시 후시미구의 자택을「쿄토국제예술센터」로 개설
1980 80년부터 국제 임팩트 아트 페스티발을 매년 기획, 개최
1981 제16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브라질]
1982 특별전 : 근대일본의 자화상전 초대 출품 [쿄토시미술관]
1985 일본앙데팡당 잡지 지상전’기획, 출판(1989년까지)
1995 Tiger's Tail 15 Korean Contemporary Artists for Venice '95
[파라초 벤드라민박물관 / 베니스]
1996 미술의 재생이용 [REYNOLDS REEYELLING CENTER / 이탈리아]
2000 워싱턴 D.C 백악관 거리 앞에서 퍼포먼스 <클린턴과 곽> 진행
2001 곽덕준전 [니이가타시(新澙市)미술관, 타나베(田边)시립미술관]
GLOBAL VISION - 1980년대 이후의 미술 [토쿄도현대미술관]
곽덕준전 [부산시립미술관]
2002 근대일본의 미술-현대미술, 1970년 이후 [토쿄국립근대미술관]
2003 올해의 작가 2003 : 곽덕준 [국립현대미술관]
2007 비디오 아트 1968년~1988년 [게티 센터 / 미국]
2010 한국 개념미술 1970년~1980년 : 6명의 6가지 생각 [경기도미술관]
2011 개관전 - 삶과 풍토 [대구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