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동
바람이분다 conte on paper, 60x45cm, 2010
이수동
one winter day charcoal on paper, 44x32cm, 2010
이수동
겨울나들이 conte on paper, 44x32cm, 2010
이수동
내마음의 보석상자 conte on paper, 52x65cm, 2010
이수동
님마중 contecharcoal on paper, 50x62cm, 2010
갤러리송아당에서는 2010년을 마감하는 송년기획으로 <이수동의 드로잉 이야기展>을 전시합니다.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작품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위트와 재치, 연민과 사색이 어우러진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수동. 그동안 작가와 작품을 대하는 관람객들에게 익숙했던Acrylic과 Canvas라는 재료를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그림의 기초가 되는 콘테, 파스텔, 연필, 종이 등 각각의 재료들이 가진 고유한 특징들을 접하면서, 기초 드로잉 도구들로 작품이 어떻게 다양하게 변화되는지도 함께 비교하시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Acrylic이라는 작품의 레이어를 한 겹 걷어내고 보다 담백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이수동의 드로잉 이야기展>은 1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1959년 출생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