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
Mongolia Oil on Canvas, 291x218cm (300F), 2008
임영선
Tibet Himalaya Oil on Canvas, 194x260cm (200F), 2010
임영선
Banteay Srey Oil on Canvas, 194x259cm(200F), 2008
임영선
Banteay Srey Oil on Canvas, 259x194cm (200F), 2008
임영선
Banteay Srey Oil on Canvas, 194x259cm (200F), 2008
임영선
Tibet Himalaya Oil on Canvas, 162x130cm (100F), 2010
부산에서 작업하는 임영선 작가는 몽골과 캄보디아를 다니며 그곳을 방문한 기억을 그린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얼굴을 만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커다란 화면 전체에 아이의 얼굴 하나를 가득히 그리는 작가 임영선을 가나아트 부산에서 소개한다. 문명으로부터 배제되고 소외된 곳, 자본의 힘과 위력이 무력해지는 공간.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얼굴은 인간이 지향하는 이상적 인간상의 평화와 고요로 볼 수 있으며 순진무구, 천진난만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1968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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