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된 풍경 (Landscape Perceived)

2013.07.25 ▶ 2013.08.25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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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

    에너지 풍경(Energyscape) 캔버스에 아크릴, 65x91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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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현수

    debris division 4-1 캔버스에 아크릴, 130.3x162.2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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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진

    Undone 2 캔버스에 아크릴, 162x227.3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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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배

    서대문 구청 옆 한지에 피그먼트, 88.5x131.5cm, 2013

  • Press Release

    아라리오 갤러리는 각기 다른 형식과 모습으로 세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 4인의 그룹전 ‘인지된 풍경-Landscape Perceived’을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 청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국내 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현수, 권 혁, 송명진, 이정배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풍경이라는 광범위한 범주 안에 각자 다른 사회적 관계와 주관을 통해 지각하고, 인식되는 풍경의 모습을 다룬 작품을 포함한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 고전 회화의 풍경부터 지금까지 그 맥을 이어온 풍경이라는 소재는 회화의 새로운 양상과 함께 끊임 없이 변화해 왔다. 작가의 주관적인 시선과 의도, 그리고 개입 정도에 따라 추상적, 기하학적, 또는 더욱 사실적인 모습 등으로 그 성격을 달리 해 온것이다. 특히 현대 풍경화는 작가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따라 도시의 인공적인 이미지와 그 안에 어우러진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형태로 변형되어 왔다. 오늘날 이렇게 다양한 모습의 풍경은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인지된 풍경’으로 재현되어 그 동안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세상의 다른 모습을 연결해준다.

    전시제목인지된 풍경 (Landscape Perceived)

    전시기간2013.07.25(목) - 2013.08.25(일)

    참여작가 경현수, 권혁, 송명진, 이정배

    관람시간11:00am - 07:00pm

    휴관일월요일

    장르회화와 조각

    관람료무료

    장소아라리오갤러리 Arario Gallery Seoul (서울 강남구 청담동 99-5 )

    연락처02-54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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