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적 상상 #5 Five Senses Plus
2017.08.09 ▶ 2017.08.31
2017.08.09 ▶ 2017.08.31
전시 포스터
‘오감 플러스’는 그랜드 투어 아카이빙 전시입니다.
야외 조각전인 <뮌스터 조각프로젝트>는 10년에 한 번씩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치유와 재건을 위해 출발했던 <카셀도큐멘타>는 5년에 한 번씩 미술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격년제로 이루어지는 <베니스비엔날레>는 세계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고, 스위스 <아트바젤>은 매해 진행되는 세계최대의 미술시장입니다.
이 대형전시들은 국가와 도시간의 경계를 미술로 열어갑니다. 이 전시들을 보기위해 대구에서 20여명이 투어에 참여하였습니다.
‘오감 더하기’는 기획자의 시각으로 유럽아트투어에 대한 인터뷰, 사진, 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이 기획은 유럽의 아트투어가 다만 이미지 소비자가 아니라 이미지 생산자가 되어 오감을 확장해 가기위한 시도입니다.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