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genexx
2017.09.08 ▶ 2017.09.29
2017.09.08 ▶ 2017.09.29
전시 포스터
이번 전시
자연의 빛은 화폭 위로 미끄러지며 빛의 가장으로서의 노란색을 가시화한다. 회화가 세계의 알레고리로서의 대응 항에서 벗어나 세계에 접속할 수 있을까? 이번 전시에서 박정혜 작가가 사각의 프레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회화의 고유한 조건이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에 스며듦으로서 회화를 세계의 환유로 삼는 가장 유리한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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