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진

2017.10.18 ▶ 2017.11.18

두산갤러리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15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 1층

Homepage Map

초대일시ㅣ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06:00pm - 08:00pm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아이콘
  • 작품 썸네일

    박광수

    검은 숲 속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0.9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검은 숲 속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90.9x197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검은 숲 속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90.9x197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검은 숲 속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2x112.1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검은 숲 속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62.2x112.1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90.9x197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90.9x197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290.9x197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부스러진 2017,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8x80.3cm

  • 작품 썸네일

    박광수

    전시전경

  • Press Release

    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2017년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박광수 작가의 개인전 《부스러진》을 개최한다. 박광수는 2016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작가로 회화, 애니메이션, 설치를 매체로 작품을 해왔다. 그는 검은 선을 반복적으로 그린 드로잉이나 애니메이션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방법과 시간성에 대해 고민한다.

    박광수에게 드로잉은 불확실함에 대한 일종의 약도와 같다. 그리고 자신의 그런 불확실함으로 점철된 공상은 종이와 펜이라는 최소한의 재료로 구현되는데, 이렇게 제한된 재료의 사용은 오히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장치가 된다. 초기에는 자신이 상상한 사건의 내용을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완벽하게 그려서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나 점점 그리는 대상 자체에 집중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연스럽게 그 대상을 표현하는 선과, 실수라고 생각했던 선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선의 물리적인 크기에 대한 제한을 극복하고자 나무막대와 스펀지를 잘라 만든 수제 펜을 만들어 그리기 시작하고, 그림의 대상을 성실하게 그린다. 몸의 미세한 떨림 까지도 전달하는 수제 펜은 몸과 그림을 더 밀착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쉽게 사라지는 순간과 그것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같은 대상과 선의 반복은 정지되어 있는 듯 보이는 그림에 호흡처럼 진동을 만든다. 그것은 반복적인 드로잉으로 보여주었던 전시 《Man on Pillow》(2012)와 《좀 더 어두운 숲》(2016)에서, 그리고 그 드로잉들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든 《검은 바람, 모닥불 그리고 북소리》(2015)에서 잘 드러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존재가 그림 안에서 사라지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해 오던 기존의 작품들, <검은 숲 속>과 <숲에서 사라진 남자>의 연장선상에 있다. ‘부스러진’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그런 작가의 관심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박광수는 10여점의 신작을 통해 갈라지고 부스러지는 현상을 시간의 흐름, 늙어감, 혹은 소멸의 징후로 느끼며, 이것을 무수한 검은 선의 집합과 농담의 변화를 주며 그림 안에서 인물과 풍경이 사라지고 드러남을 표현한다. 이것은 실재와 그림의 세계에 대한 작가의 이해의 과정으로 이번 신작에서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테크닉의 정교함과 더불어 보다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깊이를 주는 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광수(b. 1984)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석사 졸업하였다. 금호미술관(2016, 서울, 한국), 신한갤러리 광화문(2015, 서울, 한국), 갤러리 쿤스트독(2014, 서울, 한국), 인사미술공간(2012, 서울, 한국), 갤러리 비원(2011, 서울, 한국)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금호미술관(2017, 서울, 한국), 갤러리 플래닛(2017, 서울, 한국), 아라리오갤러리 서울(2016, 서울, 한국), 합정지구(2016, 서울, 한국), 하이트컬렉션(2016, 서울, 한국), 두산갤러리 서울(2016, 서울, 한국), 서울시립미술관(2015, 서울, 한국), 커먼센터(2014, 서울, 한국), 성곡미술관(2013, 서울, 한국), 우민아트센터(2012, 청주, 한국) 외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전시제목부스러진

    전시기간2017.10.18(수) - 2017.11.18(토)

    참여작가 박광수

    초대일시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06:00pm - 08:00pm

    관람시간10:30am - 08:00pm
    주말,공휴일 10:30am - 07:00pm

    휴관일월요일 휴관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두산갤러리 DOOSAN Gallery (서울 종로구 종로33길 15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 1층)

    연락처02-708-5050

  • Artists in This Show

두산갤러리(DOOSAN Gallery) Shows on Mu:umView All

  • 작품 썸네일

    THE SHOW MUST GO ON

    두산갤러리

    2018.05.02 ~ 2018.06.20

  • 작품 썸네일

    Brutal Skins

    두산갤러리

    2018.03.14 ~ 2018.04.18

  • 작품 썸네일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두산갤러리

    2018.01.24 ~ 2018.02.24

  • 작품 썸네일

    홈 HOME

    두산갤러리

    2017.11.29 ~ 2017.12.23

Current Shows

  • 작품 썸네일

    부재의 서사 A Narrative of Absence

    소피스갤러리

    2018.05.19 ~ 2018.06.23

  • 작품 썸네일

    FRAGILE

    챕터투

    2018.05.10 ~ 2018.06.23

  • 작품 썸네일

    금하는 것을 금하라 Not To Allowed To Ban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018.02.27 ~ 2018.06.24

  • 작품 썸네일

    JULIAN OPIE in BUSAN

    F1963

    2018.03.24 ~ 2018.06.24

  • 작품 썸네일

    4·3 70주년 특별전 : 포스트 트라우마

    제주도립미술관

    2018.03.31 ~ 2018.06.24

  • 작품 썸네일

    과학자의 만물상展 - 2NE1 씨엘아빠 이기진박사 작품전

    롯데갤러리 잠실점

    2018.06.01 ~ 2018.06.24

  • 작품 썸네일

    우주 정물 cosmic still life

    이상원미술관

    2018.05.01 ~ 2018.06.24

  • 작품 썸네일

    허은경: 보태니멀 가든 Ruby Unkyung Hur: Botanimal Garden

    아라리오갤러리

    2018.05.10 ~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