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자코메티(Diego Giacometti 1902-1985)
Sidee Table 48x47.6(d)x45.3(h)cm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
Table Lamp 18x40.9(h)cm
장 미셸 프랑크(Jean-Michel Frank 1885-1941)
Console 148.5x52.9(d)x79.2(h)cm
디에고 자코메티(Diego Giacometti 1902-1985)
Valet 121x43(d)x86(h)cm
장 뒤낭(Jean Dunand 1877-1942)
Screen 27.7x160(h)cm(each)
장 미셸 프랑크(Jean-Michel Frank 1885-1941)
Low Table 150.6x53.6(d)x40.5(h)cm
에밀 자크 륄만(Émile-Jacques Ruhlmann 1879-1933)
Fauteuil et Pouf 61x78(h)cm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1896-1967)
Chair 40x40(d)x77(h)cm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1896-1967)
Desk 137x76(d)x76(h)cmm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1896-1967)
Arm Chair(Set of 2) 48.5x49(d)x79(h)cm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1896-1967)
Base Building Desk 122.5x83.5(d)x71(h)cm
장 프루베(Jean Prouvé 1901-1984)
Bureau dit Compas 1953, Steel, wood, aluminum, 125x70(d)x73(h)cm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 1886-1969)
Barcelona Daybed 196x97x63cm
그레타 마그누손 그로스만(Greta Magnusson Grossman 1906-1999)
Grasshopper floor lamp 36x34x126cm
필립 히킬리(Philippe Hiquily 1925-2013)
Dining Table Hammered brass and glass, 170x250(d)x73(h)cm
가나아트는 현대 디자인 가구의 토대를 마련한 20세기 모더니즘 및 아르 데코(Art Déco)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본 전시에서는 아르 데코를 대표하는 장 뒤낭(Jean Dunand, 1877-1942)의 칸막이(가리개)와 당대 신흥 부유 계층의 인기를 끌었던 에밀 자크 륄만(Émile-Jacques Ruhlmann, 1879-1933)의 쿠션 의자,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1896-1967)의 단순미가 돋보이는 책상과 의자가 소개된다. 록펠러(Rockefeller)의 뉴욕 아파트를 디자인한 장 미셸 프랭크(Jean M. Frank, 1895-1941)의 U형 테이블은 현대 테이블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쳤고 유진 프린츠(Eugène Printz, 1889-1948)의 작품들은 특히 나무를 다루는 기법이 돋보인다. 여기에 실존주의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가 지속적으로 작업한 별이 조각된 등과 그의 동생 디에고 자코메티(Diego Giacometti, 1902-1985)의 사이드 테이블도 함께 선보인다.
디자인 가구는 사람과 가장 친밀하게 소통하는 예술 작품이다. 오늘날의 ‘현대적’ 공간에 놓인 오래된 ‘현대’의 디자인 가구를 통해 시간을 초월한 공통된 미감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
1936년 경상남도 함안출생
1946년 경상남도 진주출생
1964년 영국 런던출생
1951년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출생
장현주: 어둠이 꽃이 되는 시간
갤러리 담
2024.04.12 ~ 2024.04.24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