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8.06.20 ▶ 2018.07.03
2018.06.20 ▶ 2018.07.03
전시 포스터
김단비
untitled 10 20x16cm, pigment inkjet print, 2017
김정호
무제 3 120x80cm, pigment inkjet print, 2016
박소연
낮섦에 대한 경계 1 76.2x50.8cm, pigment inkjet print, 2018
박수경
unconsciousness 2 90x60cm, pigment inkjet print, 2018
손승석
순간의 감성 14:09:38, 30x30cm, pigment inkjet print, 2014
신건주
space 1 110x39cm, pigment inkjet print, 2016
양소정
그 곳의 기억 1 90x60cm, pigment inkjet print, 2017
윤남경
Loop #1 22.8x31.2cm, digital single channel, 2016
이슬로
ID picture 1 100x70cm, pigment inkjet print, 2010
정관희
발레리나 3 50x40cm, pigment inkjet print, 2016
정채령
아지랑이춤 1, 2, 3, 4 50.8x76.2cm, pigment inkjet print, 2017
이명호
Nothing but Everything #1 58.5x297cm, ink on paper, 2017
이번 갤러리 그림손 초대전에 선보이는 안녕展은 이명호 작가와 제자들로 이뤄진다.
우리에게 '안녕'은 만남과 헤어짐의 뜻을 함께 지니고 있다. 작가로서 갓 '안녕(hi)'을 말하며 등장하는 이와 스승으로서 그만 '안녕(bye)'을 고하며 퇴장하는 이의 전시.공교롭게도 종강하는 날에 개막을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제전의 제목을 '안녕'이라 지은 뜻도 바로 여기에 있다. 부디 참여 작가 모두에게 의미있는 나름의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
시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작업으로 널리 알려진 이명호는 그의 작업처럼 정중도의 흐름으로 국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 폴 게티 미술관(로스엔젤레스, 미국), 프랑스 국립 도서관(파리, 프랑스), 덴마크 왕립 도서관(코펜하겐, 덴마크), 키요사토 사진 미술관(키요사토, 일본), 암스테르담 사진 미술관(암스테르담, 네덜란드), 플로리다 사진 미술관(탐파, 미국), 국립 빅토리아 갤러리(멜버른, 호주), 푸시킨 국립미술관(모스크바, 러시아), 살타 현대 미술관(살타, 아르헨티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과 같은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고 있다.
1975년 출생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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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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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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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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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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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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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Kim Y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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