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마이큐 MY Q
Mike ‘Cross’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Don’t hate me’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Don’t let me go’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Do you know MY Q’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Home’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Mike’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My parents’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Peach’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Purple rain’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Snoopy’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Table’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마이큐 MY Q
Mike ‘White sox’ 2018 © Que station 사진제공: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2018년 마지막 전시로 10월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MY Q)의
마이큐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음악과 함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으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공효진, 신민아, 장윤주 등 유명 여배우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작업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열두 살에 홍콩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그의 한국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한 외국인 선생님의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마이크‟야” 라는 한마디로 마이크가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홍콩 인디레이블에서 펑크락 밴드로 활동하며 음악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큐스테이션(Que Station)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하고 마이큐(MY Q)라는 이름으로 2007년에 데뷔했다. 음악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라 말하는 마이큐는 이제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끊임없이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또 다른 „마이크‟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이크‟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로 매일을 열심히 살고 있는 보통의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이크의 진심을 담은 꾸밈없는 그의 고백과 같은 전시를 감상하며 마이크와 함께 다시 한번 멋진 꿈을 꾸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이큐 MY Q ㅣ 싱어송라이터
열두 살에 홍콩으로 이민을 떠나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영국 스태퍼드셔에 있는 킬 유니버시티 법학과에 진학했다. 10대 시절에는 홍콩 인디레이블 (PLUG MUSIC)에서 펑크락 밴드의 멤버로 첫 앨범을 내며 그의 음악을 시작했으며, 2003년에 귀국해 자신의 레이블 큐스테이션(Que station)을 설립하고 마이큐(MY Q)라는 이름으로 2007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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