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아: 거리두기, 불안 그리고 있기(BE)
2020.02.13 ▶ 2020.02.19
2020.02.13 ▶ 2020.02.19
구진아
Two Lights 116,8x91.0cm, Oil on canvas, 2018
구진아
Two Worlds 116,8x91.0cm, Oil on canvas, 2017
구진아
Her room 72.7x91.0cm, oil on canvas, 2018
구진아
Mirror 65.1x53.0cm, oil on canvas, 2018
구진아
Two Worlds 91.0x72.7cm, Oil on canvas, 2018
구진아
Three world 80.3x65.1cm, Acrylic on canvas, 2018
모두가 잠든 밤에 홀로 깨어 있을 때면 어둠속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찾아온다.적막한 어둠 속에서 한결같은 거리로 공존하고 있는 달의 모습은 어둠과 빛의 존재를 극명하게 느끼게 한다. 한결같은 익숙함 속에서 어둠이 빛을 품고 있는 갑작스런 낯섦은 의식을 다른 차원으로 유영하게 한다. 일상 세계에서 벗어나 유한하고 고독하여 불안으로 가득 찬 세계, 그곳에서 존재 자각을 떠올리게 하는 가상의 공간을 시각화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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