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코드: 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2021.09.16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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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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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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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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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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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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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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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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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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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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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 보이지만 일상적인 것 #38
필름사진이 주는 그 특유의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36번의 셔터를 누를 때면 왠지 모를 설렘도 있었습니다.필름사진을 통해 보는 제 일상은 결코 평번하지 않은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이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과정이 좋았고, 이제 그 설레임은 제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을 줍니다. 전 사진과 관련하여 특출난 기술이나 경험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필름사진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분들에 삶에 대한 제 시건을 알게 되었고, 더 많은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장현주: 어둠이 꽃이 되는 시간
갤러리 담
2024.04.12 ~ 2024.04.24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