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김금란
산바위풍경 72.2×90.9cm, 합지에 수묵채색, 2021
김누리
아이엠 티라미수 54×73cm, 화판에 혼합 매체, 2019
김샘미나
어떤날은 무료하다 97×130.3cm, 장지에 아크릴, 2021
김지우
기원의 봄 162.1×130.3cm, 캔버스에 유화, 2021
배병희
빌딩 위 시민 20×25×60cm, 나무에 아크릴과슈 채색, 2020
양광식
human-‘bigman’ 90×40×190cm, Resins, 우레탄펄도장, 2021
오미숙
나혼자 라이딩 87×162cm, 장지에 아크릴, 2020
유시라
그것을 묶음으로 Birth-Death_#10 62×50cm, Korean mulberry paper(hand made), Mixed media, 2021
이주원
걷는다 65×100cm, 캔버스에 유화, 2020
조선명
추일우성(秋日偶成) 200×35×2cm, 화선지에 먹, 2021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지역청년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푸른빛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익산시 문화가 있는 날, 익산을 거닐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섯가지 테마로 즐기는 일상 속 취향의 발견 중 네 번째 테마인 <푸른빛밤> 이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청년작가 10명의 작품 75점을 선보인다.
김금란 작가는 주변의 자연, 김누리 작가는 마주치는 인연과 기억, 김샘미나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행복, 김지우 작가는 꿈꾸는 이상과 현실, 배병희 작가는 인간과 문명의 관계성, 양광식 작가는 현대사회에 대한 유쾌한 풍자, 오미숙 작가는 일상의 회복, 유시라 작가는 묶음에 빗댄 삶의 의미, 이주원 작가는 사회적인 정체성에 주목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조선명 작가는 붓글씨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지역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익산을 거닐다 미술관에 멈춰서 전시를 즐기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백윤조: Every Little Step
갤러리조은
2024.02.29 ~ 2024.03.30
올해의 작가상 2023 (Korea Artist Prize 2023)
국립현대미술관
2023.10.20 ~ 2024.03.31
갈라 포라스-김: 국보
리움미술관
2023.10.31 ~ 2024.03.31
2023 타이틀 매치: 이동기 vs. 강상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3.11.23 ~ 2024.03.31
이력서: 박미나와 Sasa[44]
서울시립미술관
2023.12.21 ~ 2024.03.31
문신 모노그래프:비상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03.07 ~ 2024.03.31
시적추상(時的抽象)
전남도립미술관
2023.12.20 ~ 2024.03.31
김한라 : 둥글게 이어진 사이
갤러리 도스
2024.03.27 ~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