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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출생/작고
1395년 00월 00일 / 1455년 02월 18일
분류
18세기이전 초기 르네상스
대표분야
회화와 조각
출생지
이탈리아(Itary)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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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본명 Giovanni da Fiesole으로 피렌체 근교 비쿄에서 출생하였다..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겠다는 의미로 ‘베아토 프라 안젤리코(축복받은 天使修道士)’로 불렸다. 20세 때 피에솔레의 도미니크회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얼마 후 종문분규(宗門紛糾)로 코르토나수도원으로 옮겨 1410년 코르토나와 포리뇨, 그리고 피에졸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산마르코수도원으로 옮겼다.

초기의 그림은 로렌초 모나코의 고딕풍에서 출발하여, 성서의 삽화와 템페라의 판 그림에 빛나는 듯한 색채와 꼼꼼한 세부묘사를 살펴볼 수 있다. 그 후 도나텔로와 마사치오 등의 영향으로 입체적인 표현과 원근법을 터득하여 1433년의 《리나이누올리의 성모(聖母)》(산마르코수도원)와 1435년경의 《그리스도 강탄(降誕)》(산마르코수도원)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묘사도 보인다. 그리고 1440년에 제작된 산마르코수도원의 수도승들의 방과 각 복도 끝마다 그려진 벽화에서 특히 프라 안젤리코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다. 이 그림에서 프레스코화법을 채택하였으며 그림의 주제와 본질을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입체감으로 표현하였다. 가 사용한 원근법은 마사치오의 《성삼위일체》와 비교하여 충분한 효과를 보여준다. 1445년, 교황의 소명(召命)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우스 5세 예배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으로, 이 밖으로 《수태고지》《별의 성모》《최후의 심판》《동방박사들의 경배》 등의 작품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