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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López Undo List 리뷰보기

2017.01.24 ▶ 2017.05.07

thumbnailMateo López Undo List

콜롬비아 작가인 마테오 로페즈의 미국에서의 첫 뮤지엄 솔로 전시가 드로잉센터에서 열린다.. 건축 공부를 했던 로페즈에게 드로잉이란 학문과 미학의 카테고리를 가르는 개념적 도구이다. 그래서 드로잉은 로페즈에게 미술적 활동 그 이상을 뜻한다. 전시에는 그의 페이퍼 작품, 조각, 퍼포먼스, 그리고 비디오 작품이 선보인다. 소호에 위치한 드로잉센터에서 열리는 로페즈 개인전은 5월 7일까지 계속 된다.

뉴욕 정한솔 인턴기자

Painter’s painters 리뷰보기

2016.11.30 ▶ 2017.02.28

thumbnailPainter’s painters

‘페인팅은 죽지 않았다 '는 런던의 사치 갤러리. 이번 전시회 "Painters 'Painters"에서는 아홉 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두 아티스트의 브러시 작업으로 다양한 접근 방식들로 전시 되어져있다. 그들의 방법은 젊은 화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전시이다.

런던 진지수 인턴기자

Territories and Fictions: Thinking a New Way of the World 리뷰보기

2016.11.03 ▶ 2017.04.16

thumbnailTerritories and Fictions: Thinking a New Way of the World

이번Territories and Fictions: Thinking a New Way of the World 전시회에서는 1990년 후기부터 2007 년 사이, 예술가들의 세계화에따라 변형된 언어의 방향성과 예술적 관행을 탐구하며 사회 속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접근성이 전시되있다.

마드리드 공지형 인턴기자

Take me (I’m Yours) 리뷰보기

2016.09.16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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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런던의 세르페틴 갤러리에서 열린 동명의 전시를 바탕으로 기획된 전시입니다. 길버트&조지, 크리스티안 볼텐스키 등을 비롯한 40 여명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연령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구정아 작가도 참여합니다.

Take Me (I’m Yours) 나를 데려가요 (당신거랍니다)는 전시된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 예술을 소비하는 일반적인 전시와 다르게 관객들은 작품을 만질 수도 있고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시는 관객과의 수평적인 관계를 만드려고 합니다. 또한 이 전시를 통해 쥬이시 뮤지엄은 기록 보관소로서의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작품을 모으고 보존하는 대신에 쥬이시 뮤지엄은 작품을 (그리고 작품의 소유권을) 관객들과 나눕니다. 유대인들의 문화에서 나눔은 아주 당연한것 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쥬이시 뮤지엄은 집이고, 뮤지엄은 전시를, 전시 작품을 관객들과 나눕니다. 전시는 2월 5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뉴욕 정한솔 인턴기자

Witches and Wicked Bodies 리뷰보기

2014.09.25 ▶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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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국박물관 Prints and Drawing Room에서 진행되는 Witches and Wicked Bodies 전시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19세기 말까지 미술 속 마녀와 마녀사냥의 모습을 고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르네상스 시대의 도자기와 함께 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ürer), 프란치스코 고야 (Francisco de Goya), 외젠 들라크루아 (Eugene Delacroix), 에드워드 번 존스 (Edward Burne-Jones) 그리고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Dante Gabriel Rossetti) 등의 판화 인쇄물과 드로잉이 조명된다.

악의 주술적 행위 (그리고 그들을 비난하는 소문과 정보를 공유하고, 끔찍한 고문을 통해 자백을 받아내는 행위)를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은 고대 또는 성서 시대부터 이어져 왔다.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 모두 주술을 행한 죄로 고발되었다. 자연에 의한 주술 또는 초자연적 오컬트 ‘과학’을 공부하는 사제나 마구스(점성술사)는 전통적으로 남성이었지만, 마녀로 고발되고, 추궁과 재판, 그리고 형벌을 통해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된 사람은 여성이었다. 이러한 성별의 구분은 특히 종교 개혁 이후부터 더 확연해졌다. 여성 마녀는 괴물처럼 생긴 노파로 묘사되며, 종종 악마를 숭배하는 추종자와 함께 그려진다. 이는 자연 세계와 질서가 잡힌 사회가 전도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는 V&A와 옥스퍼드 애쉬몰리언 박물관, 테이트 브리튼, 영국 도서관에서 대여한 작품과 영국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프린트와 드로잉에 초점을 맞춘다. 알브레히트 뒤러의 1501년 판화 Witch Riding Backwards on a Goat나 한스 발둥 (Hans Baldung)의 Witches’ Sabbath (1510)에서 알 수 있듯이 마녀들은 빗자루나 용이나 괴물을 타고 날아다닌다. 또한 마녀들이 동굴 같은 부엌에서 악마들에게 둘러싸여 흑주술을 외우거나 마법진 안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등의 장면은 살바토르 로사 (Salvator Rosa), 자크 드 게인 (Jacques de Gheyn) and 얀 반데르 벨데 (Jan van der Velde)의 강력한 인상의 그림에서 잘 나타난다.

고야는 기괴한 여자가 동물과 아이들에게 끔찍한 행위를 하는 장면을 놀랄 만큼 아름다운 동판화로 표현함으로써 마녀라는 어두운 주제를 예술 그 자체로 바꾸었다. 고야는 이러한 그림을 그 당시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종교적 대립과 분열을 풍자하는 방식으로 이용하였다. 또한 마녀들은 마법으로 남성을 유혹하여 피해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위험한 여자로 그려졌다. 이러한 장면은 Giovanni Battista Castiglione가 에칭 판화로 훌륭하게 표현한 그리스 신화 속 키르케 (Circe)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르케는 오디세우스의 동료를 괴물로 변하게 하였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헨리 푸젤리(Henry Fuseli)의 Weird Sisters from Macbeth가 연극 관람객에게 영향을 , 들라크루아가 그린 괴테(Goethe)의 파우스트(Faust)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에드워드 번 존스,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와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의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19세기 말에는, 머리카락이 뱀과 괴물인 끔찍한 노파의 형상이 성화된 (sexualised) 이국적인 모습의 마녀 세이렌으로 대체되었다.

본 전시는 또한 고대 그리스 시대의 물병과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마욜리카 도자기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장식 미술에서도 마녀와 마녀사냥에 관한 주제가 중요하였음을 강조하였다.

⊙ 미술관: 영국박물관
⊙ 기간: 2014년 9월 25일 – 2015년 1월 11일
⊙ 미디아: 드로잉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금요일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개장)
⊙ 입장료: 무료
⊙ 주소: British Museum, Great Russell Street, London, WC1B 3DG
⊙ 웹사이트: http://www.britishmuseum.org/whats_on/exhibitions/witches_and_wicked_bodies.aspx


런던 안유정 인턴기자

Rodin, l’oeuvre d’une vie (The Eternal Thinker: Retrospective of Rodin’s Sculpture Art) 리뷰보기

2014.11.28 ▶ 2015.03.22

thumbnail파리의 로뎅뮤지엄과 중국 국가박물관은 다시 한번 함께 고전적인 프랑스 미술 – Rodin, l’oeuvre d’une vie – 을 전시한다. 작년 6월에 끝난 Ten Masterpieces of French Painting- Making the 50th Founding Anniversary of Sino-French Diplomatic Ties에 이어, 이번 전시는 두 국가간 기억할 만한 올 한 해를 마무리할 것이다.
19세기의 대 프랑스 조각가 아구스트 로뎅의 작품 140점이 전시될 것이며, 생각하는 사람(The Thinker), 청동기시대(The Age of Bronze), 발자크 기념비(Monument to Balzac), 지옥의 문(The Gates of Hell) 등 유명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석고 조각을 위한 드로잉도 전시하는데, 이를 통해 미술 애호가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근대 조각의 대가 로뎅의 생각과 감정 등을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미술관: 중국 국가박물관
⊙ 기간: 2014년 11월 28일 – 2015년 3월 22일
⊙ 미디아: 조각, 드로잉
⊙ 시간: 오전 9시- 오후 5시 (월요일 휴관, 마지막 입장 오후 4시)
⊙ 입장료: 무료 (몇 특별전 제외, 본 로뎅 전시는 입장료 50위안)
⊙ 주소: East side of Tian’anmen Square, 16 East Chang’an Ave., Dongcheng District, Beijing 100006
⊙ 웹사이트: http://en.chnmuseum.cn/

Rodin Museum in Paris The National Museum of China, after the exhibition of Ten Masterpieces of French Painting- Making the 50th Founding Anniversary of Sino-French Diplomatic Ties closed in June, will host another exhibition themed on classical French art, namely, Rodin, l’oeuvre d’une vie, to bring a successful conclusion of this memorable year.
A total of 140 original works created by Auguste Rodin, a great French sculptor in the 19th century will be on display, including The Thinker, The Age of Bronze, Monument to Balzac, The Gates of Hell and other representative works. Moreover, many drawings for Rodin’s gypsum sculptures will also be exhibited, through which art lovers can get a glimpse of the thinking process and moods during the artistic creation by this most prestigious master in the world history of modern sculpture.


베이징 손보림 인턴기자

Love is Enough: William Morris & Andy Warhol 리뷰보기

2014.12.06 ▶ 2015.03.08

thumbnailLove is Enough: William Morris & Andy Warhol

전시는 19세기와 20세기 두 거장인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와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상징적이고도 희귀한 작품을 한데 모아 함께 선보인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두 예술가의 조합은 그들로부터 무수한 예술적 영향을 받은 2004년 터너상 수상자 제레미 델러(Jeremy Deller)에 의해 기획되었다.

델러는 두 예술가 간에 놀랍도록 많은 연결고리를 찾아내었다. 모리스와 워홀 모두 당대와 그 후대에 잊혀지지 않는 예술 흔적을 남겼고, 판화•인쇄 작업을 사업화하여 그들의 작품을 대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유통시켰다. 또한 그들은 그 당시 주요 예술가와 함께 작업한 천부적인 콜라보레이터(collaborator)였다. 이를 통해 작업 방식은 발전하였고, 예술가의 스튜디오와 팩토리의 관계는 재정립되었다. 모리스는 공예 기법 숙달과 산업 공정 거부를 통해 이를 성취하였고, 워홀은 20세기 중후반 산업문화를 패러디하는 그의 팩토리를 통해 달성했다.

영국과 미국의 공공기관 그리고 개인 콜렉션으로부터 대여한 작품 중에는 윌리엄 모리스 서사시의 천 조각, 1896년에 완성된 모리스의 Holy Grail이라는 태피스트리 시리즈 등이 있다. 그와 나란히, 워홀의 상징적인 실크스크린 작품과 여배우 셜리 템플(Shirley Temple)이 1941년 13세의 워홀에게 직접 보낸 사인된 사진 등 미국 피츠버그 워홀 박물관에 있는 소장품 및 문헌자료가 함께 전시되었다.


⊙ 미술관: 영국 모던 아트 옥스퍼드
⊙ 기간: 2014년 12월 6일 – 2015년 3월 8일
⊙ 시간: 화~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 오후 12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무
⊙ 입장료: 무료
⊙ 주소: Modern Art Oxford, 30 Pembroke Street, Oxford, OX1 1BP
⊙ 웹사이트: https://modernartoxford.org.uk

런던 안유정 인턴기자

POST POP: EAST MEETS WEST 리뷰보기

2014.11.26 ▶ 2015.02.23

thumbnail사치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는 중국, 구 소련, 대만, 영국 그리고 미국의 예술가 110명의 250개 작품을 한데 모아 전반적으로 조망하여 팝 아트가 남긴 유산을 기념한다. 또한 20세기의 모든 예술 경향 중 왜 팝 아트가 전세계의 색다르고 가끔 대립되기도 하는 이데올로기를 가진 예술가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전시는 팝 아트 전성기를 기점으로 개성 뚜렷한 네 지역에서 제작된 예술 작품들을 서로 관련 지어 주거지, 광고와 소비지상주의, 유명인과 매스미디어, 미술사, 종교와 이데올로기, 그리고 성(性)과 육체 등 여섯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이전 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 경향으로 널리 여겨지는 팝 아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본질을 돌아보기 위해 매스미디어와 일상 생활로부터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차용하였다. 본 전시는 서양의 팝 아트와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진 지구 반대편의 팝 아트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데, 이는 구 소련의 소츠 아트(Socialist Art; Soviet Pop Art)와 21세기로의 전환기 이례로 중화권에서 번영한 정치적 팝 아트(Political-Pop)나 냉소적 사실주의(Cynical Realism) 등을 포괄한다.

팝 아트는 대중문화로부터 자유롭게 차용되고 각국의 언어와 유머를 활용함으로써 다음 세대의 예술가들이 대중적인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하고, 또 참고된 이미지들의 익숙함을 통해 대중과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서양의 대량 생산된 상품들과 광고에 필적하는 것은 구 소련의 경우 선전용 이미지와 문구였고, 중화권에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Socialist Realism)의 시각적 도상학이었다.
근본적으로 다른 문화와 이데올로기적 배경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술가들은 1950년대와 6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출현한 팝 아트 경향을 명백히 인용한 풍자적이고 도발적인 작품을 통해 상업광고, 선전 포스터, 유명인사들의 사진과 금전적이고 애국적인 모티브 등으로부터 이미지를 표현해 낸다. 소련 지역에서 이 작품들은 국가 통제, 동조 행동, 장관, 의식 그리고 사람들의 외면적 만장일치 등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미국과 영국에서 팝 아트는 상품의 물신성, 유명 인사의 숭배와 대량 생산되고 지위에 따라 움직이는 인공적인 세계에 대한 비판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중화권에서는 극심한 내핍 상태 이후 부와 호화로움에 매료된 새로운 권력층에 의해 만들어 진 사회적 혼란에 대한 해석이다.

세계적인 활기를 띠며 현대미술의 향유를 가능케 하는 이번 전시는 발군의 인사들에 의해 큐레이팅 되었는데, 그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팝 아트가 현대 미술에 미친 주요 영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사치 갤러리의 첫 전시가 미국의 팝 아트였고, 또 이는 영국에서 최초로 전시되었다. 이 전시를 통해 당대 영국의 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었고 나아가 yBA (young British Artists) 그룹의 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바로 이것이 사치 갤러리에서 열리는 Post Pop: East Meets West展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미술관: 사치갤러리
⊙ 기간: 2014년 11월 25일 – 2015년 2월 23일
⊙ 미디어: 팝 등
⊙ 시간: 매일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30)
⊙ 입장료: 무료
⊙ 주소: Duke of York's HQ, King's Road, London SW3 4RY
⊙ 웹사이트: http://www.saatchigallery.com/current/postpop.php

런던 서지원 인턴기자

David Hockney: Some New Painting (and Photography) 리뷰보기

2014.11.08 ▶ 2015.01.10

thumbnail호크니의 젊은 시절 영국의 이스트 요크셔 지역을 수년간 시각적으로 연구해 왔고, Some New Painting (and Photography) 는 영국에서 로스엔젤러스로 돌아온 이후 처음 공개하는 전시이다. 전시 될 작품들은 호크니의 호크니의 오랜기간 걸친 페인팅 활동과 인물화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모든 작품 속에 친구, 동료나 무용수들을 직접 보고 그렸다. 이 전시는 앉아있는 초상화들, 마티스의 Dance 작품을 연상시키는 페인팅 시리즈가 있다. 또한 다섯점의 사진을 이용한 드로잉을 이용한 작품이 고화질 스크린에 전시되어있다. 본 드로잉들은 스튜디오의 페인팅 그룹의 작품활동 중 찍힌 사진들로 이루어져있어 모순을 더한다. 또한 그의 아이패드 드로잉과 영상 작업들을 전시함으로서 현대의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는 호크니의 활동을 볼 수 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21세기의 두드러지는 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로 알려져있다. 그의 사진 콜라쥬부터 오페라 무대까지, 팩스 드로잉부터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재해석 하기까지 미디어를 넘나드는 용감한 시도들을 보여준다. 그는 1962년 런던 로열 미술대학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는 26세에 첫 개인 전시회를 열었고, 1970년에는 런던 외 각 유럽 대학에서 그의 작품이 설치되기도 했다.


⊙ 미술관: Pace Gallery
⊙ 기간: 2014년 11월 08일 – 2015년 1월 10일
⊙ 미디어: 영상, 설치 등
⊙ 시간: 화-토 10am-6pm
⊙ 입장료: 무료
⊙ 주소: 508 West 25th Street New York NY 10001
⊙ 웹사이트: http://www.pacegallery.com/

뉴욕 박지수 인턴기자

리밍웨이와 그 관계전: 참가하는 아트- 보다, 말하다, 건내다, 쓰다, 먹다, 그리고 세계와 이어지다 리뷰보기

2014.09.20 ▶ 2015.01.04

thumbnail모리미술관에서는 2014년 9월 20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리 밍웨이와 그 관계전>을 개최합니다. 타이완 출신, 뉴욕에서 거주하는 리 밍웨이 ( 李明維, 1964년 출생 )은 199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참가형의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했으며, 다수의 국제전에 참가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리 밍웨이의 작품을 총망라하여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대규모 개인전입니다. 또한, 리 밍웨이의 작품을 역사적, 문화적인 문맥에서 해석할 수 있는 열쇠가 되며, 하쿠인, 스즈키 다이세츠, 이브 클라인, 알란 카프로, 리크리트 티라바니, 오자와 츠요시 (白隠, 鈴木大拙, Yves Klein, Allan Kaprow, Rirkrit Tiravanij, 小沢剛)등의 '참조 작품' 도 동시에 전시됩니다. 리 밍웨이 작품의 대다수는 관객 여러분이 참가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다양한 작품에 참가하여 '이어짐'에 대하여 같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미술관: 모리미술관
⊙ 기간: 2014년 9월 20일~2014년 1월 4일
⊙ 미디어: 회화, 설치, 공예등
⊙ 시간: 10:00-22:00(화요일은 17:00까지)
※ 9월 23일,12월 23일 화요일은 22:00 까지
(휴관일 없음) ※입관은 폐관 30분 전 까지
⊙ 입장료: 일반 1,500엔, 학생(고등학생,대학생)1,000엔, 아동(4세-중학생)500엔
⊙ 주소: Mori Art Museum, Tokyo Minato-ku Roppongi 6-10-1 Roppongi Hills Mori Tower 53F
⊙ 웹사이트: http://www.mori.art.museum/contents/lee_mingwei/index.html

도쿄 도솔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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