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포스터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기획전시《자연이 건네는 감각의 언어》를 오는 4월 9일(수)부터 6월 8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휴식과 영감을 주는 존재이며, 때로는 풍요로움을 때로는 시련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김용원, 박영학, 하연수, 3인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세 명의 작가 모두 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전업 작가로서 꾸준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각각의 개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 학부 시절 전통적인 동양화의 기법과 재료를 기반으로 학습한 세 작가가 동시대적 감각으로 저마다 다른 재료와 매체로서 작업한 결과물을 감상하며 예술의 다양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인류세 시대,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한 우리는 자연의 이러한 관대함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선물은 무한한 것이 아니며, 우리의 행동에 따라 그 모습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풍경과 그로 인한 예술적 영감은 인간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이 주는 감각으로 탄생한 작품들로 인간과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전시제목자연이 건네는 감각의 언어
전시기간2025.04.09(수) - 2025.06.08(일)
참여작가 김용원, 박영학, 하연수
관람시간10:00am - 06:00pm
휴관일매주 월요일
장르설치, 영상
관람료유료
장소강릉시립미술관 GANGNEUNG MUSEUM OF ART (강원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강릉시립미술관) )
주최강릉시
주관강릉시립미술관
연락처033-640-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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