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선
낭만에 대하여_ 종이에 연필, 50x65cm, 2009
구명선
내가 울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눈이 너무 시리기 때문이죠_ 종이에 연필, 150x100cm, 2009
구명선
눈을 잃어버린 화가_ 종이에 연필, 98x120cm, 2009
구명선
멋진 신세계_ 종이에 연필, 31x24cm, 2009
구명선
사색의 축제_ 종이에 연필, 39x49cm, 2009
구명선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_ 종이에 연필, 43x31cm, 2009
구명선
낭만에 대하여_ 종이에 연필, 50x65cm, 2009
구명선
누구나 마음속에 꽃 한 송이쯤은 있다_ Pencil on cotton paper_55x44cm_2014
구명선
왜 말 안했어(Why Didn_t You Say That)_ Pencil on Paper, 31x43cm, 2007
구명선
별 헤는 밤_ Pencil on cotton paper_79x41cm_2008
구명선
만족스러운 속삭임_ pencil on cotton paper, 130x77cm, 2016
구명선
선을 넘지 마세요_ Pencil on cotton paper_33x24cm_2019
구명선
내가 울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눈이 너무 시리기 때문이죠_ 종이에 연필, 150x100cm, 2009
구명선
오후가 흐르는 숲_ Pencil on cotton paper_51x74cm_2016
구명선
무거운 아침입니다_ Pencil on cotton paper, 74x51cm, 2015
구명선
추억은 꺼내는 게 아니야_ Pencil on cotton paper_103x73cm_2011
구명선
눈을 잃어버린 화가_ 종이에 연필, 98x120cm, 2009
구명선
유연한 숲_ pencil on cotton paper, 130x77cm, 2016
구명선
멋진 신세계_ 종이에 연필, 31x24cm, 2009
구명선
사색의 축제_ 종이에 연필, 39x49cm, 2009
구명선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_ 종이에 연필, 43x31cm,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