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균
탐 貪, 장지에 먹, 분채, 132x193cm, 2010
한영균
탐 貪, 장지에 먹, 분채, 50x50cm, 2010
한영균
탐 貪, 장지에 먹, 분채, 50x50cm, 2010
한영균
탐 貪, 장지에 먹, 분채, 91x70.5cm, 2010
어둠 속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또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탐(貪)이라는 동물과 같이 살아간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먹어 치우고 암흑 속에서 발견한 자기 자신마저도 스스로 먹어버리는 ‘탐(貪)’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도 같다. 우리의 내면에 ‘편안함’을 바탕으로 자리 잡은 ‘욕망’의 탐(貪)은 그 힘과 유혹으로 자신이 먹히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우리에게 탐(貪)의 욕망의 질주를 계속 원한다.
“나는 콜라가 좋다. 무설탕 콜라가 좋다. 덥거나 힘들고 목마르고 심심할 때 ‘치익’ 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독약이 좋다“ 작업실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콜라병. 이것은 나의 탐(貪)의 한 부분이다. 수많은 콜라병들을 뒤돌아보며 오늘도 콜라를 마신다.
나는 오늘 꼬리의 어느 부분을 먹고 있을까?
전시제목탐 貪
전시기간2010.12.08(수) - 2010.12.14(화)
참여작가 한영균
초대일시2010-12-08 18pm
관람시간10:30am~18:00pm
휴관일없음
장르선택하세요
관람료무료
장소노암갤러리 NOAM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번지 노암갤러리)
연락처02-720-2235
1979년 출생
위잉위잉: 별의신호
부암아트홀
2025.12.20 ~ 2026.02.28
장엄과 창의: 한국 민화의 변주
갤러리현대
2026.01.14 ~ 2026.02.28
권훈칠: 완성되지 않은 형식들 Uncompleted Structures
갤러리 도올
2026.01.16 ~ 2026.02.28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025.11.26 ~ 2026.03.01
형상의 울림: 기호와 행위의 아름다움
광주시립미술관
2025.12.05 ~ 2026.03.01
박수근작고 60주기 소장품 특별전《봄이오다 : 정림리에서 전농동까지》
박수근미술관
2025.04.08 ~ 2026.03.02
공생 Symbiosis: 2025 SUMA Contemporary Art
수원시립미술관
2025.09.26 ~ 2026.03.02
한국 근현대미술 : 붓으로 빚은 한국의 서정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
2026.01.29 ~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