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
결정지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는_ 2015. 캔버스에 유채, (좌측부터) 100x194cm, 227x173cm, 183x137cm, 60x73cm, 254x112cm, 73x100cm, 183x137cm, 153x108cm
장우진
여름으로 가는 문_ 2013-2016. 디지털 콜라주, 888x240cm
전하영
저 소리 부분을 지워 버릴 것입니다_ 2016, 싱글채널비디오, 14m18s
전하영
살결_ 2014, 2채널비디오, 11m
유현경
겨울_ 2012-2013. 린넨에 유채, 190x240.5cm
유현경
보영이_ 2013. 캔버스에 유채, 180x130cm
전하영
결정지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는_ 2015. 캔버스에 유채, (좌측부터) 100x194cm, 227x173cm, 183x137cm, 60x73cm, 254x112cm, 73x100cm, 183x137cm, 153x108cm
전하영
저 소리 부분을 지워 버릴 것입니다_ 2016, 싱글채널비디오, 14m18s
전하영
살결_ 2014, 2채널비디오, 1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