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uture 미래로 돌아가다 - 사진 미디어영상展
2011.10.20 ▶ 2011.11.10
초대일시ㅣ 2011-10-20 18pm
2011.10.20 ▶ 2011.11.10
초대일시ㅣ 2011-10-20 18pm
성완경
문래동 공명(共鳴)_로드코에게 바치는 존경 - Mullae Resonance_ Homage to Rothko 단 채널 비디오, single channel video, 6‘ 18“(short version), 2011
왕희정
검은 섬 단채널 영상, 10분40초, 2011
박지원
쇳밥이 hd_video, 5'40, 2011
김재화
Digital Life of Mullae-dong projector, pc, pc-cam, 2011
송호철
주인님의 영토-‘주인님의 꿈’ / 주인님의 영토-‘오목이를 생각하며’ C-print(영상설치 기록물) /Single channel video, 20min, 2011
김영헌
레인보우 클라우드 - rainbow_cloud hd_video, 4'20, 2011
"영상미디어 설치展"
재개발의 위기에 처해 있는 낡고 허름한 문래동 공간을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무분별한 개발담론에 대한 창의적 개입이며 사회비판과 , 보다 적극적인 예술 행동으로서의 현실 발언입니다, 문래동의 감성을 움직이기 위한 인지적 접근방식으로 "위기의 공간 과 경계의 사람들"을 탐독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람사이 공간사이 시간사이의 물리적 차이를 사이로 환원함으로써 동일성과 차이의 경계에서 제3의의 차원을 열어가는 실험적인 미디어 영상작업이 될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래동의 시간 , 문래동의 공간을 예술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의 힘으로 다시 재해석하고 재구성해 보려는 창의적 노력이며 재개발의 위기에 처해있는 문래동 마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미래의 삶을 창조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한다. 또한 사진과 영상미디어 매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본성인 현장성과 예술성을 결합시켜 문래동의 시간과 공간을 재발견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예술행동의 장으로서의 프로젝트이며 노동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길을 열어 가고자 하는 지역 주민과의 공통작업으로서의 예술프로젝트이다. 철공소와 창작실이 공존하고 있는 이 지역을 공존/공생의 이념을 기본으로 하는 도시공통체로서 도시사회의 대안적인 미래를 열어 가고자한다. - 전시서문 < 이포 박지원 >
1963년 출생
김지혜 : SOMEWHERE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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