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작품 1_ 1975, 목탄지에 수묵채색, 100.5 x 130.7 cm
김병기
신라토기의 시간과 공간_ 1993, 캔버스에 유채, 122 x 152 cm
김병기
춤추는 사람들_ 1996, 닥 종이에 수묵, 167.5 x 139 cm
장우성
청년도_ 1956, 한지에 수묵담채, 213.3 x 160.3 cm
최만린
작품 O. 91–10–1_ 1991, 청동, 204 x 250.2 x 191 cm
정상화
무제 82–7_ 1982, 캔버스에 아크릴릭, 129.8 x 130 cm
김창열
회귀_ 1993, 1993, 캔버스에 유채, 248 x 333 cm
윤형근
태운 암갈색- 군청색의 블루_ 1997, 린넨에 유채, 91 x 116 cm
장욱진
쌍수(雙樹), 쌍희(雙喜)_ 1982, 한지에 수묵, 68.3 x 35.2 cm
이응노
무제_ 연도 미상, 종이에 수묵담채, 124 x 31 cm x 2 점
장발
작품_ 미정
장발
작품 1_ 1975, 목탄지에 수묵채색, 100.5 x 130.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