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Works From the ShowView All

  • 최북

    작가미상(傳최북)_ 먹_31x50cm_1700년대

  • 허건

    산수팔곡병_ 종이에 먹_96×314cm_1960년대 이후

  • 허백련

    산수화_ 한지에 수묵담채_ 14×50cm_1951

  • 고희동

    산수_ 한지에 수묵담채_27×36cm_1920

  • 공성환

    들판1_ 캔버스에 유채_90.5×181cm_1995

  • 노수현

    산수도_ 한지에 수묵담채_33×114cm_1900년대

  • 박상옥

    서울의 아침_ 캔버스에 유채_58.5×104.5cm_1959

  • 김서봉

    설악의 삼월_ 캔버스에 유채_70×115cm_1993

  • 음영일

    설경_ 캔버스에 유채_89×115cm_1985

  • 김윤병

    산수_ 먹, 30×35.3cm_1700년대

  • 김재학

    솔_ 캔버스에 유채_50×100cm_1995

  • 김태

    설악동_ 캔버스에 유채_111×156cm_1985

  • 김학수

    산수_ 한지에 수묵채색_69×44cm_1978

  • 구자승

    속초_ 캔버스에 유채_71×116cm_1992

  • 송수남

    풍경_ 한지에 먹_97×188cm_1990

  • 변관식

    산수_ 종이에 먹_33×124cm_1960

Other Works by 고희동(Ko Hee-Dong)View All

  • 고희동

    설리강매(눈 속에 핀 강변의 매화)_ 1940

  •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 고희동

    산수_ 종이에 먹, 색_27×36cm_1900년대

  • 고희동

    묵매(墨梅)_ 묵매(墨梅), 1958, 종이에 먹, 119×50㎝, 국립현대미술관

  • 고희동

    청계표백(맑은 시냇가 빨래)_ 1915

  • 고희동

    노저횡행(갈대밭에서 옆으로 가다)_

  • 고희동

    부채를 든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 고희동

    산수_ 한지에 수묵담채_27×36cm_1920

  • 고희동

    하경산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