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서울대학교 미술 전공
경력
1991년~1998년 경주 선재현대미술관 관장
1982년 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1981년 국립현대미술관회 이사
1979년~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자문위원 및 운원위원장
1977년 한국미술협회 고문
1966년~1973년 민족센타 건립추진위원회 실무 및 전문소위원
1966년 제5회 IAA 동경총회 한국대표
1965년 국제조형예술작가협의회 한국대표
1964년~1966년 신인예술 심사위원
1962년~1969년 서울대 미술대학교 강사
1961년~1981년 국전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
1858년~1862년 프랑스 파리 유학
수상경력
1953년 제2회 국전 문교부 장관상
단체전
2024 하정웅컬렉션으로 만나는 한국추상미술,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광주
2019 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서울
추가정보
아호명 소묵
1943년까지 도쿄제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귀국하여 활동하다가 1958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아카데미 드라그랑쇼미에르에서 공부하였다. 귀국 후 1963년 국제조형예술가집단 한국위원회의 설립을 시작으로 1998년 아트선재미술관 관장직을 떠날 때까지 수많은 국내외 전시를 기획, 유치하는 등 미술행정가로도 크게 활약하였다. 아울러 공공건물의 조형장식물이나 태피스트리의 제작을 통해 조형작가로 인정 받는 등 폭넓은 활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