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2009, The Antagonistic Link - Electric Palm Tree, Design and Theory, 유트레히트
2008, 접시안테나, 대안공간 풀, 서울
2007, Activating Korea : Tides of Collective Action, Govett-Brewster Art Gallery, 플리마우스
2007, 민중의 고통-한국미술의 리얼리즘1945-2005, 반다이지마 현대미술관, 니카타
2006, 열풍변주곡, 광주비엔날레, 광주
단체전
2017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오픈 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추가정보
믹스라이스는 “이주”라는 사회 현상에 직면핚 개인이 정체성을 재구성해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개인들 갂의 기억이 교차, 중첩되면서 생겨나는 우연적 공동체, 그 유기적이고 비공식적 작동원리를 주목하여 온 작가 듀오입니다.“이주”라는 상황이 만들어낸 여러 흔적과 과정, 경로, 결과, 기억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이주 주변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않은 상황과 맥락에 대해 사진과 영상, 만화를 통해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