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구본웅
친구의 초상_ 1935, 캔버스에 유채, 62x50cm, 국립현대미술관
김중현
춘양_ 1936, 종이에 수묵채색, 106x216.8cm, 국립현대미술관
김흥수
여름의 해변_ 1970, 캔버스에 유채, 135x135cm, 제주현대미술관
변월룡
진달래_ 1954, 캔버스에 유채, 78x59cm, 국립현대미술관
장리석
조롱과 노인_ 1955, 캔버스에 유채, 145.5x97cm, 제주도립미술관
최근배
농악_ 종이에 수묵채색, 146x169.6cm, 국립현대미술관
박광진
토끼장_ 1962, 캔버스에 유채, 112.1x145.5cm, 제주현대미술관
휴버트 보스
서울풍경_ 1899, 캔버스에 유채, 31x69cm, 국립현대미술관
김기창
가을_ 1935, 비단에 먹, 채색, 진채, 170.5x110cm, 국립현대미술관
한묵
금색운의 교차_ 1991, 캔버스에 유채, 254x202cm,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부부_ 1953, 종이에 유채, 40x28cm, 국립현대미술관
이응노
문자추상(콤포지션)_ 1963, 캔버스, 종이에 수묵채색, 137x70cm,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설리강매(눈 속에 핀 강변의 매화)_ 1940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산수_ 종이에 먹, 색_27×36cm_1900년대
고희동
묵매(墨梅)_ 묵매(墨梅), 1958, 종이에 먹, 119×50㎝,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청계표백(맑은 시냇가 빨래)_ 1915
고희동
노저횡행(갈대밭에서 옆으로 가다)_
고희동
부채를 든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산수_ 한지에 수묵담채_27×36cm_1920
고희동
하경산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