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운
봄_ 1947, 45×38cm, 종이에 유채
손재형
이충무공시_ 1954, 121×58cm, 종이에 먹
양수아
작품_ 1962, 91×72.5cm, 캔버스에 유채
허백련
응시도_ 연도미상, 45×127cm, 종이에 수묵담채
허건
목포다도일우_ 1952, 94×272cm, 종이에 수묵담채
윤재우
양지(칠면조)_ 1970, 130.3×97cm, 캔버스에 유채
황재형
황지330_ 1981, 캔버스에 유채, 227x13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정운면
산수_ 1941, 166×146cm, 종이에 수묵담채
오지호
남향집_ 1939, 80×65cm, 캔버스에 유채
김환기
산월_ 1958, 130×105cm, 캔버스에 유채
손재형
필연정양 인생일락_ 미정
손재형
이충무공시_ 1954, 121×58cm, 종이에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