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Works From the ShowView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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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렬

  꿈틀꿈틀_ 단채널비디오, 컬러, 무음, 3분 20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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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형

  화이트 노이즈_ 가이드라인, 고무줄, 종이봉투, 가변 크기, 2019(왼쪽: 박진아의 <두 층>(2011), 오른쪽: 구수현의 <충전벽>(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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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원

  '친절한 작품' 시리즈_ 캔버스에 지클리 프린트, 각 145.5×112.1cm, 2017~2019, 사진저작권: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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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아

  저 위 조명_ 캔버스에 유채, 181.5×134cm, 2009 *사진 오른쪽: 구수현 <관람시간>(전시장 지킴이로 고용된 노동자 2명, 11일간의 퍼포먼스, 201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