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득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위한 발견_ 한지에 채색_91X116cm_2018
나수민
젊음_ 캔버스에 오일_45.5×53.0cm_2019
문지영
가장 보통의 존재_ 캔버스에유채_162.2x130.3cm_ 2015
김정욱
한지에 먹,채색, 63x94cm, 1998_
박미화
새_ 조합토, 1220도 산화소성, 나무_350x170x500xcm_2013
배형경
T-17_ 2019, 청동 bronze, 52 x 37 x 50cm
노원희
집으로 가는 길_ 캔버스에 유채, 파스텔_162x130cm_2015
안경수
옥상 rooftop_ 135x180cm_acrylic on canvas_2019
이재헌
remnant_ oil on canvas_162x130cm_2014
정덕현
그림자_ 종이에 먹, 호분_181.8 x 227.3cm_2012
천성명
그림자를 삼키다_ FRP, acrylic_32x25x102cm_2008
정철교
신암마을 폐가_ 162.2 x 112.1cm_2018
조원득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위한 발견_ 한지에 채색_91X116cm_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