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2016 Hoger Instituut voor Schone Kunsten, Gent, Belgium
200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석사
2002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졸업
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경력
2014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Korea
2012, 2013 Pangyo Eco Center, Korea
2013, 2014 Kaywon University of Art &Design, Korea
2011, 2014 Chugye University of Arts, Korea
2008-2013 Gongju National Teacher's Colleage, Korea
레지던시
2011년 경기문화재단 국제레지던시 지원 프로그램, 뉴욕
2010-2011년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안산
2008년 Hangar Fellowship and Residency, 바르셀로나
2008년 신진예술가 부문 문예진흥기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수상경력
2016 가스웍스 레지던시 프로그램, 런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2015-2016 HISK 프로그램, 겐트, 벨기에
2010 송은 미술대상 우수상 수상
개인전
2018 Inside The Belly Of Monstro : 경복(鯨腹) – CItadellaan 7, 겐트, 벨기에
2016 Leaking Pipe, 라운드어바웃, 서울
2013 성격 개조와 자기 표현, 구민자 아트페어, 킴킴 갤러리 at 테이크 아웃 드로잉, 서울
2011 대서양 태평양 상사, Moore Street Market, 뉴욕
2009 Identical Times, 스페이스 크로프트, 서울
단체전
2017 DO IT, Seoul – 일민 미술관, 서울
2017 The Great Machine IV – J. Trepat Museum, 타레가
2017 OK VIDEO Festival – 자카르타
2016 C as in Curry S as in Seen, Marion de Cannier Art Space, 앤트워프
2016 Who’s Who, 웨일리 아트, 타이페이 / 시청각, 서울
2016 Belgium Performance Festival 3, 브뤼셀
2016 Impact Festival: Authenticity, 유트레흐트
2016 시의 부적절한 만남, 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6 동백꽃 밀푀유, 아르코 미술관, 서울
2015 혼자 사는 법, 커먼센터, 서울
2015 View From Above, BIN, 뚜른훗
2013 젊은 모색 20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0 제 10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Nemaf) - 서교예술실험센터
2010 경기 창작 센터
2010 레지던시 퍼레이드- 인천 아트 플랫폼, 인천
2010 APAP 2010, 제3회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 안양
2010 직선은 원을 살해하였는가 - La General, 파리./ 공간 해밀톤, 서울
2009 VIDEO:VIDE&O - 아르코 미술관
2009 Now What, 공간 해밀톤
2009 공정한 심판- 175갤러리
2009 쌈지스페이스 오픈스튜디오, 쌈지 스페이스(국제 교환 레지던시)
2009 서교육십, 인정게임, 갤러리 상상마당
2009 생각- 대안공간 반지하
2009 성장을 부르는 습관들 - 175 갤러리
2008 앙가르(hangar) 레지던시 프로그램, 바르셀로나, 스페인
2008 08 타이페이 비엔날레,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2008 쌈지스페이스 오픈 스튜디오, 쌈지 스페이스
2007 구민자, 김영은 : 175 갤러리
2007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2007 드로잉 오픈-엔드 :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축교사갤러리 개관전
2007 Air parcel - 쌈지스페이스 윈도우 갤러리
2006 이민가지 마세요 3 : 동숭구경 -갤러리 정미소 (기획 : 김학량)
2005 보칼리제 : 갤러리 175 (기획 : 안규철, 이대범)
2005 숙소동 아뜰리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픈 스튜디오
2004 식물 읽기 : 비닐하우스AA (기획 : 임상빈)
2004 숙소동 아뜰리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픈 스튜디오
2003 재능을 꽃피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본관 중정
2003 아주 우연한 정물들 : 크누아 갤러리
2003 h=2.8kg : 갤러리 라메르
추가정보
사회적인 틀, 행동적인 패턴 등 고정관념을 재사고하게 하는 작업이다. 작가는 특정 그룹의 사람들을 참여자로 만들면서 사진, 영상, 설치의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기록해 나간다. <대서양 태평양 상사>는 뉴욕 시의 ‘대서양’ 거리와 ‘태평양’ 거리를 따라 형성된 가게들에서 이국적인 물건들을 사 모아 판매하는 상사의 이름이다. 이것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의 물건을 모아 판매하는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 <직업의 세계>에서는 언어도 익숙하지 않은 타이베이에서 직업을 구하는 과정을, <스퀘어 테이블: 예술가 공무원 임용 규정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는 노동의 가치를 환산하기 어려운 예술가를 공무원으로 만든다는 가정 하에 진행되는 퍼포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