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량
니가 그랬지? 조각대 뉘인 데다, 콘크리트 조각하고, 후련하게 말라 비틀어진 장미 꽃받침을 주워다 마주 보게 함_
김학량
그대에게 가는 길 - 고약한 선물_ 2009
김학량
그대에게 가는 길 - 최초의 대화, 혹은 생각하는 산_ 2009
김학량
한국현대서예 조각보체 연습: “자유인권공정연대”_ 2024, 신문지에 아크릴릭 물감, 54.5×38.8cm
김학량
그대에게 가는 길 - 최초의 대화, 혹은 생각하는 산_ 2009
김학량
한국현대서예 스테인드글라스체 연습: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김민기 곡, <저 부는 바람>(1971) 첫 구절]_ 2024, 비닐에 아크릴릭 물감으로 그려서 남창 유리에 붙임, 86×5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