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건
6월의 풍경_ 1997_캔버스에 유채_60.6x72.7cm
장두건
낙동강변의 갈대_ 1992_캔버스에 유채_91x1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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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인상_ 1998_캔버스에 유채_60.6x72.7cm
장두건
투계(生은즐거워)_ 1990_캔버스에 유채_72.8x1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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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生은즐거워)_ 1999-2006_캔버스에 유채_91x1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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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들의 낙원_ 2002_캔버스에 유채_193.9x25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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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풍경_ 1997_캔버스에 유채_60.6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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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천변의 수답_ 캔버스에 유채, 65x91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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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속삭이는 젊은 여인들_ 1993,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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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의 갈대_ 1992_캔버스에 유채_91x1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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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피고 있는 시골_ 캔버스에 유채, 45.5×53cm,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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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_ 1989-2009, 캔버스에 유채, 128x1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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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인상_ 1998_캔버스에 유채_60.6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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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산하의 가을_ 캔버스에 유채, 50x72.6cm,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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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_ 1994, 캔버스에 유채, 44x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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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生은즐거워)_ 1990_캔버스에 유채_72.8x1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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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농가의 봄날_ 캔버스에 유채, 53×33.4cm,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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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화려한 꿈_ 1998, 캔버스에 유채, 61x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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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무서 바라본 풍경_ Oil on canvas, 191x111cm, 198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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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生은즐거워)_ 1999-2006_캔버스에 유채_91x1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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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가을 길_ 캔버스에 유채, 53×65.1cm,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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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_ 1957, 종이에 잉크, 25x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