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호
태어나면 모두 눈을 감아야 하는 마을이 있었다 1_ 2014, 캔버스 천에 먹지드로잉, 260ⅹ190㎝
돈선필
끽태점 A_ 2019, 피규어, 작은 조각, 진열장, 바닥 구조물, LED 조명, 110(h)ⅹ290ⅹ110㎝
심래정
간호사 1~4_ 2019, 종이에 잉크, 페인트 마카, 각각 42ⅹ29.7㎝
백경호
천사 - 5_ 2018, 캔버스에 유화, 왁스, 티셔츠, 207ⅹ178㎝, Ø 57㎝
구지윤
구경꾼_ 2016, 캔버스에 유채, 177.8ⅹ182.88㎝
백현주
흥신소_ 2011, 싱글 채널 비디오, 16분 39초
김인배
2의 모각_ 2018, 레진, 각각 221(h)ⅹ40ⅹ50㎝ (2pcs)
안지산
구름 수집_ 2019, 캔버스에 유화, 218ⅹ291㎝
이은실
선을 넘는다. 얼마든지 넘을 수 없다._ 2014, 장지에 채색, 244ⅹ720㎝
좌혜선
가장 보통의 이야기(부분)_ 2017-2018, 종이에 목탄, 각각 161 x 131cm
인세인 박
Sexhibition_ 2018, 네온, 65ⅹ95㎝, <Mother>, 2017, 혼합재료, 가변설치
장종완
13번째 망설임_ 2015, 이름 모를 동물가죽에 유화, 135ⅹ93㎝
이진주
가짜 우물_ 2017, 린넨에 채색, 260ⅹ528㎝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구멍속으로_ 장지에 수묵채색, 225×170cm, 2009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부합_ 장지에 수묵채색, 169.5×224.5cm, 2013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참았어야 했는데_ 장지에 수묵채색, 137.5×37cm, 2013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Formal House_ colors and ink on korean paper, 179x244x3cm, 2010
이은실
곤두선 사람_ 장지에 수묵채색, 83.5×58.5cm, 2013
이은실
선을 넘는다. 얼마든지 넘을 수 없다._ 2014, 장지에 채색, 244ⅹ720㎝
이은실
선늘 넘는다. 얼마든지 넘을 수 없다(부분)_ 장지에 수묵채색, 244x720cm, 2014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애매한 젊음(전시전경)_ 2010
이은실
구멍 속으로-세부_ 장지에 수묵채색, 194x132cm,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