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낙원, 1936년경, 캔버스에 유채; 8폭 병풍, 173x372cm ⓒ국립현대미술관
김종태
사내아이, 1929, 캔버스에 유채, 43.7x36cm ⓒ국립현대미술관
이상범
무릉도원, 1922, 비단에 채색; 10폭 병풍, 이미지 159x39x(2), 159x41x(8)cm, 병풍 202x413cm ⓒ국립현대미술관
변관식
금강산 구룡폭(金剛山 九龍瀑), 1960년대, 종이에 수묵채색, 120.5x91cm ⓒ국립현대미술관
이대원
북한산, 1938, 캔버스에 유채, 80x100cm ⓒ국립현대미술관
박생광
무녀, 1980, 종이에 채색, 136x140cm ⓒ국립현대미술관
박수근
절구질하는 여인, 박수근, 절구질하는 여인, 1954, 캔버스에 유채, 130x97cm,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황소, 1950년대, 종이에 유채, 26.5x36.7cm ⓒ국립현대미술관
박수근
유동, 1954, 캔버스에 유채, 130x97cm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흰 소, 1950년대, 종이에 유채, 30.5x41.5cm ⓒ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
작품, 1972, 캔버스에 유채, 133x133cm ⓒ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
작품, 1974, 캔버스에 유채, 136x136.5cm ⓒ국립현대미술관
천경자
노오란 산책길, 1983, 종이에 채색, 96.7x76cm ⓒ국립현대미술관
장욱진
공기놀이, 1938, 캔버스에 유채, 65x80.5cm ⓒ국립현대미술관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281.5x567cm. ⓒ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장욱진
나룻배, 1951, 패널에 유채, 13.7x29cm ⓒ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
산, 1960, 136x211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유영국
Work, 1974. Oil on canvas, 73.5 x 91.5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Work, 1961 Oil on canvas 101.5 x 81 cm Courtesy of Yoo Youngkuk Art Foundation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유영국
Work, 1967. Oil on canvas, 130 x 130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작품, 1974,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5×135㎝,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재)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영국
산, 1968, 캔버스에 오일, 130x130.5cm
유영국
Work, 1967. Oil on canvas, 24.5 x 33.3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산, 1968, 캔버스에 유채, 130×130.5cm,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사진 = 전남도립미술관 제공]
유영국
산, 1989, 캔버스에 유채, 135x135cm_서울미술관 소장
유영국
Work, 1964. Oil on canvas, 25.2 x 35.5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정상 Peak, 1966,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캔버스에 유채, 129..5x161cm
유영국
Work (Terra Firma), 1964. Oil on canvas, 136 x 194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산, 1962
유영국
Work, 1965. Oil on canvas, 40.5 x 50.7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
유영국
Work, 1962 Oil on canvas 81.5 x 101 cm Courtesy of Yoo Youngkuk Art Foundation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유영국
Work, 1976. Oil on canvas, 24.1 x 33 cm. © Yoo Youngkuk Art Foundation. Courtesy of PKM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