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옥
소녀상, 1992, 캔버스에 유채, 117x91cm
오지호
추경, 1953, 캔버스에 유채, 50x60.0cm
민복진
아기와 엄마, 21×33.5×45cm, 브론즈, 1988
양수아
무제, 1971, 캔버스에 유채, 73x90.5cm
허백련
도화산수, 1952, 비단에 수묵담채, 43x48cm
신영복
추성, 1991, 한지에 수묵담채, 64x67cm
이돈흥
미술문화창달, 1992, 한지에 먹, 200x34cm
류경채
염원, 1989, 캔버스에 유채, 51x64cm
민경갑
수애, 1992, 한지에 채색, 46x54cm
서세옥
군무, 1992, 한지에 수묵, 82x132cm
권용우
무제, 1990, 한지에 수묵담채, 65x54cm
윤애근
기다림, 1990, 한지에 채색, 45x53cm
박서보
묘법, 1992, 캔버스에 혼합재료, 50x61cm
김묘수
나, 컴퓨터, 프로젝터, 웹카메라,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방극헌
Digital Stimulus, 디지털 미디어,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비앙카 레글
Filaree heights, 캔버스에 유채, 200×160cm, 2009
조영숙
Fa1-2, 190x205mm , 2009
한연호
눈부신조화, 캔버스에 유채, 1235x925mm, 2009
김남수
옥정호, 순지에 먹, 55.5x72cm, 2009
김영순
2010-1,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116.8cm, 2010
김영란
Metaphor, photo,stone modeling,epoxy, 126.5x104cm, 2007
서윤석
가장 행복한 시간, 캔버스에 아크릴릭, 40.5x32cm, 2007, 개인소장
강정민
붉은 반점, 수묵채색, 31x40cm, 2010
구태희
귀의(歸依), 장지위에 혼합재료, 46x61cm, 2010
김선영
객관적 추억, 디지털 프린트, 43x31cm, 2010
김아름
호-올 [Hole], 장지에 분채, 45x53cm, 2010
김유경
다른 흐름, 장지에 채색, 46x38cm, 2010
김찬미
Napple, 캔버스위에 유채, 40x40cm, 2010
성유림
Into the hole, 캔버스위에 아크릴, 45.5x53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