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아
아홉 개의 검은 구멍, 무너진 음성_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김설아
아홉 개의 검은 구멍, 소문_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김설아
사자의 은유_ 2019, 200x440cm, 실크에 잉크
김설아
우리는 먼지 속을 기어갔다_ 2022, 130x115cm, 실크에 잉크
김설아
진동하는 고요_ 2016, 141x233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기억의 막_ 2017, 85x63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잊혀진 집들_ 2015, 63x85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눈물, 그 건조한 풍경_ 2017, 280x260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부유하는 몸_ 2021, 32x32cm, 종이에 채색
김설아
무제_ 2010, 187x147cm, 종이에 수채
김설아
사자(使者)의 은유 (Metaphor ,The Messenger of Death)_ Ink on silk, 114cm x 120cm, 2019
김설아
아홉 개의 검은 구멍, 무너진 음성_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김설아
사자(使者)의 은유 (Metaphor ,The Messenger of Death)_ Ink on silk , 440cm x 200cm, 2019
김설아
아홉 개의 검은 구멍, 소문_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김설아
Heard_ Acrylic on paper, 75x215cm, 2015
김설아
사자의 은유_ 2019, 200x440cm, 실크에 잉크
김설아
Silent Voice_ Acryilc on paper, 77x210cm, 2015
김설아
우리는 먼지 속을 기어갔다_ 2022, 130x115cm, 실크에 잉크
김설아
진동하는 고요_ 2016, 141x233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사자의 은유_
김설아
기억의 막_ 2017, 85x63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눈물 그 건조한 풍경_
김설아
잊혀진 집들_ 2015, 63x85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눈물, 그 건조한 풍경_ 2017, 280x260cm, 종이에 아크릴
김설아
부유하는 몸_ 2021, 32x32cm, 종이에 채색
김설아
무제_ 2010, 187x147cm, 종이에 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