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수
아무리 늦게 숙제해도 오지 않는 어머니_ 1980년대 초반 전남 해남
최옥수
물조리개에서 은빛 탄성들이 쏟아져 내렸다_ 1990년대 중반 전남 구례 섬진강 분교
최옥수
아가, 이 들녘 푸르름만 닮아라_ 1980년대 후반 전남 화순
최옥수
문안 올립니다 스님. 어서 들어 오세요_ 1980년대 후반 전남 순천 송광사
최옥수
해우(김)로 그리는 벽화 한 점의 아름다움_ 1980년대 후반 완도
최옥수
바다는 언제 아부지를 델다줄랑고_ 1990년대 초반 전남 신안
최옥수
처년 아니제만 봄이 온께 바람이 나고 잡소_ 1990년대 초반 전남 신안
최옥수
사람은 그늘이 있어야 견딜심도 있어_ 1990년대 초반 광주 학동
김묘수
나_ 컴퓨터, 프로젝터, 웹카메라,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방극헌
Digital Stimulus_ 디지털 미디어,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비앙카 레글
Filaree heights_ 캔버스에 유채, 200×160cm, 2009
조영숙
Fa1-2_ 190x205mm , 2009
한연호
눈부신조화_ 캔버스에 유채, 1235x925mm, 2009
김남수
옥정호_ 순지에 먹, 55.5x72cm, 2009
김영순
2010-1_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116.8cm, 2010
김영란
Metaphor_ photo,stone modeling,epoxy, 126.5x104cm, 2007
서윤석
가장 행복한 시간_ 캔버스에 아크릴릭, 40.5x32cm, 2007, 개인소장
강정민
붉은 반점_ 수묵채색, 31x40cm, 2010
구태희
귀의(歸依)_ 장지위에 혼합재료, 46x61cm, 2010
김선영
객관적 추억_ 디지털 프린트, 43x31cm, 2010
김아름
호-올 [Hole]_ 장지에 분채, 45x53cm, 2010
김유경
다른 흐름_ 장지에 채색, 46x38cm, 2010
김찬미
Napple_ 캔버스위에 유채, 40x40cm, 2010
성유림
Into the hole_ 캔버스위에 아크릴, 45.5x53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