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 2003년 초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에서 문화 사업가들의 플랫폼으로 정치이론과 예술 그리고 행동주의의 교차점에서 출발하였다.
- 최근취토 델라트(Chto Delet)의 단독 전시로는, ‘디스콘텐트의 교훈’(바덴바덴 쿤스트할레); ‘페레스트로이카: 그 후 20년 후’(퀠르니쉐 쿤스트페어라인); ‘비극과 희극 사이에서’(암스테르담의 SMART프로젝트 스페이스, 2011), ‘투쟁의 긴급한 필요성’(자그레브의 갤러리아 노바와 런던의 ICA, 2010)등이 있다.
- 국제그룹전으로는, ‘Ostalgia’(뉴 뮤지엄, 뉴욕, 2011), ‘글로벌 컨템포러리, 1989이후의 예술’(칼스루헤의 미디어 아트 미술관(ZkM), 2011), ‘기능성의 궤도들(위트레히트, BAK, 2010), ‘프린시피오 포또시’(마드리드 소피아 미술관, 2010) 및 2009년 제 11회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