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목단_ 종이에-수묵담채_132×56cm_1953
김은호
기러기_ 33×44cm_종이에-먹_1900년대
김태
설악동_ 캔버스에-유채_111×156cm_1985
이원희
풍경_ 캔버스에 유채_145×112cm_1992
남관
봄_ 캔버스에-유채_98×80cm_1956
노수현
산수도_ 한지에-수묵담채_33×114cm_1900년대
이강하
귀로_ 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1991
허건
산수팔곡병山水八曲屛_ 한지에 수묵담채_96×314cm_1960년대_병풍
박상옥
화병_ 캔버스에-유채_44×36.5cm_1962
박광진
제주억새풀_ 캔버스에-유채_128×160cm_1989
박노수
풍안_ 한지에-수묵담채_110×162cm_1990
박서보
묘법_ 캔버스에-한지_330.5×195cm_1990
변관식
산수_ 종이에-먹_33×124cm_1960
송수남
풍경_ 한지에-먹_97×188cm_1990
이경희
우시장_ 캔버스에 유채_129×161cm_1973
오승우
민속놀이 소싸움_ 캔버스에 유채_79×89cm_1993
박상옥
소와 소년_ 캔버스에 유화채색, 96.7x130.5cm, 1953
박상옥
서울의 아침_ 캔버스에 유채, 1957
박상옥
양지_ 캔버스에 유치, 129x301cm, 1964
박상옥
한일_ 캔버스에 유채, 128x190cm, 1954
박상옥
서울의 아침_ 캔버스에 유채_58.5×104.5cm_1959
박상옥
화병_ 캔버스에-유채_44×36.5cm_1962
박상옥
화병_ 캔버스에-유채_44×36.5cm_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