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동
산수_ 종이에 먹, 색_27×36cm_1900년대
김인후
인종대왕석죽仁宗大王石竹_ 종이에 먹_102×62cm_1500년대
박생광
호랑이_ 종이에 먹, 색_63×42cm_1970년대
유치봉
산수_ 종이에 먹_70×40cm_1800년대
윤용구
묵죽_ 종이에 먹_131×32cm_1900년대
허백련
노안도_ 종이에 먹, 색_42×63cm_1951년 이후
작자미상
산신탱화山神幀畵_ 종이에 먹, 색_101×76cm_1800년대
허련(허유)
수묵매죽팔곡병水墨梅竹八曲屛_ 종이 에 먹_56×26cm×8_1800년대
지운영
산수_ 종이에 먹, 색_132×42cm_1929
김규복
백매화_ 종이에 먹, 색_44×121cm_1900년대
황종하
호虎_ 비단에 채색_49.5×124.5cm_1900년대
신영복
산수_ 종이에 먹, 색_63×126cm_1970
이응노
풍경_ 종이에 먹, 색_43×23cm_1950
고희동
설리강매(눈 속에 핀 강변의 매화)_ 1940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산수_ 종이에 먹, 색_27×36cm_1900년대
고희동
묵매(墨梅)_ 묵매(墨梅), 1958, 종이에 먹, 119×50㎝,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청계표백(맑은 시냇가 빨래)_ 1915
고희동
노저횡행(갈대밭에서 옆으로 가다)_
고희동
부채를 든 자화상_ 캔버스에 유채, 61x46cm, 1915, 국립현대미술관
고희동
산수_ 한지에 수묵담채_27×36cm_1920
고희동
하경산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