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무제, 캔버스에 유채, 103×97cm, 2008
박주욱
Blow, 캔버스에 유채, 162×112cm, 2008
김수영
동부화재 건물, 리넨에 유채, 200×240cm, 2009
노충현
놀이방, 캔버스에 유채, 97×130.3cm, 2006
박진아
김밥 먹는 Y, 리넨에 아크릴채색, 112×145cm, 2004
서동욱
SY, 캔버스에 유채, 145×112cm, 2008
이광호
인터-뷰: 이정은, 캔버스에 유채, 80.3×60.6cm, 2006
이제
금호 터널,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77×238cm, 2005
이문주
유람선,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95×360cm, 2009
김묘수
나, 컴퓨터, 프로젝터, 웹카메라,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방극헌
Digital Stimulus, 디지털 미디어, 영상설치, 가변크기, 2009
비앙카 레글
Filaree heights, 캔버스에 유채, 200×160cm, 2009
조영숙
Fa1-2, 190x205mm , 2009
한연호
눈부신조화, 캔버스에 유채, 1235x925mm, 2009
김남수
옥정호, 순지에 먹, 55.5x72cm, 2009
김영순
2010-1, 캔버스에 아크릴릭, 72.7x116.8cm, 2010
김영란
Metaphor, photo,stone modeling,epoxy, 126.5x104cm, 2007
서윤석
가장 행복한 시간, 캔버스에 아크릴릭, 40.5x32cm, 2007, 개인소장
강정민
붉은 반점, 수묵채색, 31x40cm, 2010
구태희
귀의(歸依), 장지위에 혼합재료, 46x61cm, 2010
김선영
객관적 추억, 디지털 프린트, 43x31cm, 2010
김아름
호-올 [Hole], 장지에 분채, 45x53cm, 2010
김유경
다른 흐름, 장지에 채색, 46x38cm, 2010
김찬미
Napple, 캔버스위에 유채, 40x40cm, 2010
성유림
Into the hole, 캔버스위에 아크릴, 45.5x53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