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개인전
2023 DArtist 전시-출구가 어디예요?, 대구미술관, 대구
2022 김영진展, “Light and Wind”, 갤러리신라, 대구(12월)
2016 김영진展, 갤러리신라, 대구
2015 김영진展, 갤러리신라, 대구(7월)
2015 김영진展, 갤러리신라, 대구(1월)
2012 봉산문화회관 기억공작소, 대구
2010 갤러리604, 부산
2009 갤러리신라, 대구
2002 스페이스129, 대구
2000 시공갤러리, 대구
1984 제3미술관, 서울
1980 리화랑, 대구
단체전
2023 한국실험미술 1960-70년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3 한국실험미술 1960-70년대, 구겐하임미술관, 뉴욕
2022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2022 정례브리핑 14시, 27일, 대구예술발전소
2021 BACK TO THE 展開(전개) 2021, 수성아트피아
2021 2021굿모닝 포스트현대미술 2021, 아트스페이스펄
2020 Made in Daegu II, 대구미술관
2019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 시간 이미지 장치, 국립현대미술관
2019 개관20주년 기념 공존하는 도시, 어울아트센터, 대구
2019 지역교류전 도시5감, 익산, 경주, 오산, 춘천문화예술회관
2018 34회 사라예보 윈터 페스티발, Collegium Artisticum, Bosnia&Herzegovina
2018 3인전(김영진, 이명미, 최병소), 아트스페이스펄, 대구
2018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대구미술관
2017 국립현대미술관, 균열, 국립현대미술관
2017 기억정원,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대구
2016 부산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F1963, 부산
2015 한국현대미술 되돌아보기, Again 1970’s 대구, 호림아트센터, 서울
2014 개관10주년 봉산문화회관기획 기억공작소-비디오아티스트 1978, 대구
2013 대구현대미술제 2013전,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2010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 스페이스가창, 대구
2007 AMGB 경주 Expo
2007 Project for installation studios, 대구문화예술회관
2005 A Parallel History, 시안미술관, 영천
2004 대구미술 다시보기, 대구문화예술회관
2004 SUM of the Contemporary art, 대구
2003 New/Frontior展, 대구문화예술회관
2003 예술의전당 특별기획전, 빛과 색체의 탐험, 서울
2002 한국현대조각특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2 대구현대미슬전, 대구문화예술, 대구
2002 부산비엔날레, 부산
2001 대구현대미술의 시선, 대구문화예술회관
2001 대구현대미술, 오늘을 넘어서, 대구문화예술회관
1988-2008 대구현대미술협회전
1999 김영진, 박현기, 최병소전, 스페이스129, 대구
1988-2000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 대구
1987 1987年3月의 Seoul展, 미술회관, 서울
1986 비디오 스페이스300, 오사카현대미술센타, 일본
1984 1984전, 대구
1984 한국현대미술전, 대만
1984 일한현대미술전, 일본
1982 상식·감수성 또는 예감전, 관훈미술관기획, 서울
1981 대구판화가협회전, 대구
1979-82 에꼴드서울전, 서울
1976-79 부산현대미술제, 부산
1976-77 35/128전, 대구
1975-78 대구현대작가전, 대구
1975 이벤트-낙동강, 대구
1975-81 서울현대미술제, 서울
1975-79 전개전, 대구
1974-79 대구현대미술제, 대구
1974-79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대구미술관, 한국
추가정보
김영진(1946- )은 1970년대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설치, 영상, 사진, 이벤트 등 실험적인 미술을 전개한 작가이다. 특히 그는 1974년 이강소, 박현기, 최병소, 황현욱 등 대구 출신 작가들과 <대구현대미술제>를 창립하였고 서울에 편중된 현대미술운동을 지방으로 확산시키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작가는 1978년 이강소, 박현기, 최병소 등과 대구 k스튜디오에 모여, 비디오카메라 1대를 이용해 각자 영상을 촬영하였는데, 김영진은 신체의 여러 부위를 유리판에 접촉시켜 접촉된 부분을 펜으로 그렸다. 이때 촬영한 영상을 제4회 대구현대미술제'에 출품하였고 작가는 2~3년후 12개의 채널로 편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