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
잃어버린 흔적, 캔버스에 유채, 130.3x193.9cm, 1989
김 원
북악전망, 캔버스에 유채, 193.5x530.5cm, 1987
하동철
Light 04-09, 캔버스에 아크릴릭, 200x200cm, 2004
정종미
보자기 부인, 종이_천_안료_염료, 170x75cm, 2007
김녕만
무너진 노동당사, 디지털 프린트, 120x180cm, 2010
이승조
핵 ’77, 캔버스에 유채, 173.7x130.9cm, 1968
김종학
잡초, 나무패널 위에 혼합재료, 190x260cm, 2002
이이남
고흐 자화상과 개미이야기, LED TV, 6분 23초, 2010
유영국
WORK, 캔버스에 유채, 135x135cm, 1979
김녕만
무너진 노동당사, 디지털 프린트, 120x180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