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Works From the ShowView All

  • 성능경

    세계전도_ 설치, 오브제, 세계지도 잘라 배열(300개의 지도 조각), 가변크기, 1974

  • 박기진

    공_ 미디어 설치, 혼합재료, 앱, 앱서버, 260x260x260cm, 2018, 프로그래밍: 김아욱

  • 구동희

    맥 아래에서; 너에게 주문을 건다_ 뉴미디어,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5분 30초, 2012

  • 사사

    18개의 작품, 18명의 사람, 18개의 이야기와 58년_ 미디어 설치, 모니터, 헤드셋, 시트지, 가변크기, 2018, 그래픽 디자인: 슬기와민

  • 박생광

    무속_ 한국화, 종이에 수묵채색, 133x134cm, 1985

  • 황인기

    방인왕제색도_ 한국화, 크리스탈, 나무합판에 연필, 244x488cm, 2002

  • 이흥덕

    카페_ 회화, 캔버스에 아크릴릭, 129x160.5cm, 1987

  • 최영림

    전설_ 회화,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1962

  • 정서영

    괴물의 지도, 15분_ 설치, 먹지드로잉, 나무 탁자, 돌, 75x109.5cm(드로잉 10점), 122.5x415x132cm(설치), 2008-2009

  • 석철주

    신몽유도원도_ 한국화, 캔버스에 먹과 아크릴릭, 120x299cm, 2009

  • 이대원

    농원_ 회화, 캔버스에 유채, 72.7x100cm, 1985

  • 노상균

    별자리_9 쌍둥이자리_ 회화, 캔버스에 시퀀, 218.3x218.3cm, 2010

  • 김원숙

    무제_ 회화, 캔버스에 유채, 168x121cm, 1990

  • 황창배

    무제_ 회화, 캔버스에 혼합재료, 194x258.5cm, 1993

  • 임옥상

    귀로_ 회화, 종이부조에 수묵채색, 180x260cm, 1984

  • 배영환

    오토누미나-관념산수_ 설치,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4

Other Works by 이성자(Rhee Sung-Ja)View All

  • 이성자

    비밀스러운 기억_ 캔버스에 혼합재료., 72X60cm, 1969

  • 이성자

    어제와 내일_ 1962, 캔버스에 유채, 145x114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극지로 가는길_ 1985, Acrylic on canvas, 116x89cm,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하정웅컬렉션

  • 이성자

    행운의 바람_ 1958, 캔버스에 유채, 81x100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그늘 없는 산_ 1962, 캔버스에 유채, 97x195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숲 21377_ 1977, 캔버스에 아크릴릭, 100x100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눈 덮인 보지라르 거리_ 1956, 캔버스에 유채, 73x116cm

  • 이성자

    이미지_ 1970, 종이에 판화, 72×103cm, 국립현대미술관

  • 이성자

    내가 아는 어머지_ 1962, 캔버스에 유채, 130x195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천왕성의 도시 4월_ 캔버스에 혼합재료, 150X150cm, 2007

  • 이성자

    극지로 가는길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cm_1985_광주시립미술관 소장 하정웅컬렉션

  • 이성자

    빌뇌브 루베의 달빛아래 _ 1963, 캔버스에 유채, 65x80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천사의 땅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 이성자

    오작교(烏鵲橋)_ 1965, 캔버스에 유채, 146x114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극지로가는길87년5월_ 캔버스에 유채, 200x200cm, 1987

  • 이성자

    은하의 노래_ 1963, 캔버스의 유채, 89x130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