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군상 나무, 22x23x38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군상 세라믹, 22x10x15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군상 테라코타, 34x5.5x18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문자추상 나무, 136x70.5x5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군상 종이, 나무, 풀, 32x16x12.5cm, 1967,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군상 세라믹, 27x11x10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문자추상 세라믹, 30x26.5x13cm, 1970,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문자추상 세라믹, 26.5x43x2.5cm, 1980,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구성 나무, 22x45x7cm, 1981,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구성 나무, 23x45x5cm, 1981, 이응노미술관
이응노
구성 나무, 69x107x14cm, 연도미상, 이응노미술관
2007년 5월 3일 이응노미술관 개관 이후 두 번째 상설전으로, 5백여점의 소장품 중 입체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80년대 이후 고암 이응노의 예술적 고뇌가 투영된 군상 등 다양한 재질을 통한 입체작품과 60~70년대 문자추상 입체작품, 세라믹 소재에 회화와 장식적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하여 다양한 장르의 섭렵하여 자신의 예술을 완성한 고암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관람객들이 산책하듯이 공감토록 한다.
평면이 아닌 입체, 무형이 아닌 유형이 한 발 나아간 세상과의 소통의지라고 본다면, 그 속에서 변치 않는 그의 예술화두는 ‘만남, 어울림, 더불어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고암은 문자의 집합, 인간 군상의 어울림은 ‘관계 맺음’이 어떠한 결과를 창조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화두였다. 이러한 점에서 그의 집합과 어울림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유기적 전체’ ‘우주를 위한 생 명체’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바로 이러한 발상이 그의 포용과 사랑이며 세계인이 공감 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혼으로 탄생했다.
1904년 충남 홍성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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