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

2017.09.01 ▶ 2017.10.16

아뜰리에 아키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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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경

    EROS 2017, 아크릴릭 채색, 페인팅 마커, 시폰천, 캔버스 프레임, 경첩, 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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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경

    HHYPPERR NNATTURRE(2/4) 2017, acrylic, painting marker on transparent acrylic panel, 20x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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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경

    IN AND OUT 2017, 아크릴릭 채색, 페인팅 마커, 시폰천, 캔버스 프레임, 90.9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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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경

    THE SPIRALS 2017, 아크릴릭 채색, 페인팅 마커, 시폰천, 캔버스 프레임, 경첩, 116.8x8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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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80x1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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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53x45cm / 53x3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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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림

    Pixel People-006 2016, silk screen, pen on paper, 56x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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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림

    drawing_001 2017, pen, acrylic on paper, 57x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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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200x200cm

  • Press Release

    '동시대 사회와 예술의 관계 맺기'

    이번 전시는 2017년을 사는 동시대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작업방식 통해 예술과 현대사회가 어떤 관계 맺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전시는 동시대 작가들이
    예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며, 매체의 발달로 인해 변화한 사회 및
    문화, 예술의 다양한 가치관에 주목한다.

    본 전시는 오늘날 다양하게 변화하는 매체와 문화를 작가들이 어떻게 예술 안으로 끌어오며,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어떻게 사회와 소통하는지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우리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로 엮인 연결망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 기준으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 등의 매체 발전은 단순한 취미나 행동의 변화를 넘어서
    새로운 사고와 언어, 문화를 창조하였다. 특히 오늘날의 개인적
    경험 또한 인터넷을 통해 사회적 영역 안으로 들어가 공유되어 끊임없이 확장되고, 재생산된다. 이처럼 오늘날 개인과 사회와의 밀접한 관계는 다양한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절대적 범주 안에서 움직이기보다, 사회적 흐름을 반영한 확장된 범주 안에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생각의 출발점은 표면적인 것을 다르게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시각의 변주는 대상의 존재 이유를 변화시키며, 예술가들은
    이를 작품 속에 반영한다. 그리고 예술이 사회와 호흡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사용한다. 작가는 일상 속 경험에서 수집된 정보들을 각자의 독창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소통의 유희를 찾는다. 그들은 작품 안에서 동시대의 이야기들을 서로
    조우시키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데, 이와 같은 작가의
    개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경험과 사회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렇듯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 사회와 교감하고 그 시대와 호흡함으로써, 예술이 동시대의 삶과 좀 더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형성하며, 새로운 서사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김용관은 세상의 당위적 구조에 의문을 품으며 가치를 수평으로 재배열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설치, 회화,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작가는 완결된 구조를 분해하여 새롭게 재배열하거나, 임의로 만든 작은 단위의 블록들을 무작위로 쌓으며 패턴을 재구성하고, 언어를
    구성하고 있는 의미와 형식의 관계성에 대해 고찰하며, 직관과 논리로 다양한 관계성에 대해 탐구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간다.

    박윤경은 2차 평면 회화를 공간 구성을 통해 3차원의 회화로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의 기본
    요소와 표현방법을 언어로 다시 재해석하며, 작품이 놓여지는 공간과 감상하는 관람객의 관계 맺기에 대해
    사유한다. 언어와 이미지의 본질을 탐구하며, 회화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영역을 확장시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터넷 문화를 작품에 끌어옴으로써 동시대의 모습을
    반영하여 현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대해 고찰한다.

    추미림은 디지털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픽셀'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인터넷의 접속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이 바라보는
    풍경을 2D와 3D, 디지털과 아날로그 등 다른 방법의 간극들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세상의 풍경을 보여주며, 동시대의 모습을 소통하고자 한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기존의 예술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예술가들이 각자의 예술 방식으로 사회와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사회와의 상호 관계성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실험적 시도를 거듭하며 동시대 미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나아가 현대미술의 예술적 즐거움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전시제목Empathy

    전시기간2017.09.01(금) - 2017.10.16(월)

    참여작가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관람시간10:00am - 07:00pm

    휴관일일요일 휴관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아뜰리에 아키 atelier aki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 1층)

    연락처02.464.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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