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서: 밝은 천장 Bright Ceiling

2020.11.24 ▶ 2020.12.05

플레이스막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96 (연희동) 지하1층 플레이스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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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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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서

    로드킬 (Road kill) 투명비치볼, 검은 비닐봉지, 백미러, 모니터. 가변설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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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서

    많은 것이 따듯함에 의해 질식사했다(Many things have died of suffocation by the warmth) 전기포트, 콘센트, 인쇄물. 가변설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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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서

    많은 것이 따듯함에 의해 질식사했다(Many things have died of suffocation by the warmth) 전기포트, 콘센트, 인쇄물. 가변설치. 2020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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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희서

    왼쪽 벽, 오른쪽 벽(Left wall, right wall) 벽지, 스위치, LED 전등. 가변설치. 2020

  • Press Release

    설치 작가 우희서가 포착한 상황은 시공간을 특정하기 어렵다. 각 상황은 사건이 이뤄지는 과정과 그 형상을 담고 있는데,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상황을 직접 목격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추측과 의심이 우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60도 실사 촬영하여 전시 공간에 이원 중계되는 세 개 작품은 관람객이 상황을 간접 목격하도록 한다.

    <밝은 천장> 아래 설치된 작품의 실존 여부와 상황 간 관계에 대해 2인 이상이 정확히 같은 감상을 도출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전시 이후를 포함하여 관람객과 함께 활동 기간에 해결하지 못할 이해와 오해의 경계, 상식의 범위, 원인이 불분명한 결과를 추적하는 데 동력을 얻는다.

    관람객은 전시 이후 실제 작품이 설치된 공간을 방문하여 직접 목격이 가능하다. 관람객에 의해 전시 공간은 사라지거나 확장된다.

    이로써 설치 작가 우희서는 가변성을 유지하며 작업을 이어간다. 결국 가변성에 의해 작가와 관람객은 함께 시공간을 특정할 수 없으며, 그 공백에 배치(agencement)한 상황들로 각자 다른 <밝은 천장>을 자유롭게 생성해낼 것이다.
    ■ 강지수


    The situation captured by installation artist Heeseo Woo is difficult to specify its time and space. Each situation contains its own process and shape of the event, and the artist induces speculation and doubt to take precedence by preventing the audience from directly witnessing the situation during the exhibition.

    The three works, which are taken by 360-degree camera and broadcast in the exhibition space, allow the audience to observe the situation indirectly.

    It may not be easy for two or more people to elicit exactly the same impressions about the existence of the three works unde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ituations. Through this, the artist gains momentum in tracing the boundary between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the scope of common sense, and the cause of which the cause is unclear, which cannot be resolved with the audiences during her working period, including after the exhibition.

    After the exhibition, the audience can visit the space where the actual work is installed and witness it in person. The exhibition space disappears or expands by the audience.

    With this, installation artist Hee-seo Woo continues her work while maintaining variability. Eventually, due to the variability, the artist and the audience cannot specify the time and space together, and they will freely appreciate different with their own situations.
    ■ Jisu Kang

    전시제목우희서: 밝은 천장 Bright Ceiling

    전시기간2020.11.24(화) - 2020.12.05(토)

    참여작가 우희서

    관람시간12:00pm - 07:00pm

    휴관일매주 월,화

    장르설치

    관람료무료

    장소플레이스막 placeMAK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96 (연희동) 지하1층 플레이스막3)

    연락처010-9838-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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