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식
少女 있는 工房_ 1957, 106×160.5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작가초대미술전
문우식
聖堂 가는 길_ 1957, 129.5×97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미술가협회 창립전
문우식
나와 少女_ 1957, 127×62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미술가협회 창립전
문우식
엉뎅이를 자랑하는 말(馬)_ 1959, 91×91cm, 캔버스에 유채, 현대작가초대미술전, 국제자유미술전
문우식
석기시대의 유물_ 1962, 105.5×105.5cm, 캔버스에 유채, 현대작가초대미술전
문우식
石器時代의 大氣_ 1962, 151.5×115.5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신상전
문우식
思潮_ 1962, 80.5×60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신상전
문우식
白嶺의 招待_ 1965, 102×60.5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서울_ 1965, 102×60.5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仁川港_ 1966, 99×63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釜山_ 1966, 99×63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대관령_ 1968, 97×64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雪家_ 1969, 97×63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少女 있는 工房_ 1957, 106×160.5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작가초대미술전
문우식
聖堂 가는 길_ 1957, 129.5×97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미술가협회 창립전
문우식
나와 少女_ 1957, 127×62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현대미술가협회 창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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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뎅이를 자랑하는 말(馬)_ 1959, 91×91cm, 캔버스에 유채, 현대작가초대미술전, 국제자유미술전
문우식
석기시대의 유물_ 1962, 105.5×105.5cm, 캔버스에 유채, 현대작가초대미술전
문우식
石器時代의 大氣_ 1962, 151.5×115.5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신상전
문우식
思潮_ 1962, 80.5×60cm, 캔버스에 유채, 제1회 신상전
문우식
白嶺의 招待_ 1965, 102×60.5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서울_ 1965, 102×60.5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仁川港_ 1966, 99×63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釜山_ 1966, 99×63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대관령_ 1968, 97×64cm, 종이에 수채
문우식
雪家_ 1969, 97×63cm, 종이에 수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