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무제 oel auf Leinwand, 100x80cm, 2009
김미애
무제 oil on karton, 90x70cm, 2014
독일에서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는 김미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독일에서 만난 사람들과 일상생활과 풍경 작업들이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의 작품에서는 따스한 색감과 몽환적인 이미지들을 캔버스 혹은 두꺼운 종이 위에 오일로 그렸다. 작품에 등장하는 새는 커다란 몸뚱이에 비해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날고자 하나 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작가의 자아상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의 미발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960년 독일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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